노동조합 간부를 맞게 되면서 친해졌던 동료들과 더 멀어지는 느낌이 있어요
먼져 다가가서 말도 걸고 해야 되는데 성격상 부족한것도 있고 술을 잘못하고 집이 시골쪽이라서 대리기사분들도 꺼려 하는 동네다 보니 술을 못하게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