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면 머리가 무거워요

2021. 11. 17. 10:07

늘 새벽 3시-12시 정도의 수면패턴을 유지해오다가, 좀 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날 필요가 있을 것 같아 바꿔보려고 합니다. 그런데 동일한 시간 동안 수면을 취해도 아침에(~10시) 일어나면 머리가 띵하고 무거워요 ㅠㅠ 하루 컨디션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결국 중간에 낮잠을 자야만 해소가 됩니다. 왜 이런 증상이 나타날까요? 보편적인 증상인지, 다른 요인이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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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민부 한의사입니다.

같은 수면 시간을 자더라도 얼마나 깊게 잠이 드느냐에 따라서 피로의 정도는 다를 수 있습니다.

현재 수면 패턴을 바꾸려는 과정에서 잠이 충분히 들지 않는 것으로 보이는데,

좀 더 수면 패턴을 유지해 주시면 증상은 호전되시리라 보입니다.

2021. 11. 17.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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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가정의학과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수면의 패턴을 바꾸는 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해외여행을 할 때 시차 적응을 하듯이 시간이 필요할 수도 있는 것이지요. 가급적 낮잠은 줄여 보시고, 바뀐 수면 패턴에 적응을 해보시기를 바랍니다. 적응 과정이라 생각되니 걱정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2021. 11. 17. 10:22
    서민석 의사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인천광역시 부평구 동수로 56, 인천성모병원 본관 1층 가정의학과 1544-9004
    가족 주치의, 가정의학과 전문의
    서민석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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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아청소년과

      안녕하세요. 김창윤 의사입니다.

      평소와 다른 시간에 일어나게 되면 몸이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어지럽고 불편할 수 있습니다.

      점차적으로 일찍 일어나는 연습을 하다보면 크게 문제 되지 않게 일어날 수 있을 것입니다.

      천천히 일어나는 시간등 당겨 보세요.

      2021. 11. 19.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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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동안치과의원

        안녕하세요.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

        평소에 잠을 자는 시간을 바꾸게 되면 초기에는 뇌가 자는 시간과 깨어있는 시간을 구분하지 못해서 멍한 증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규칙적인 생활을 유지 하다보면 그런 증상은 점차 줄어들 것으로 생각됩니다.

        2021. 11. 18.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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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급의학과

          질문자님의 아침에 일어나면 머리가 무겁게 느껴지는 증상은 특별히 몸에 이상이 있다기 보다는 기존에 유지하던 수면 패턴의 변화에 의해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생각됩니다. 점점 새로운 수면 패턴에 몸이 적응해 나가면서 증상이 서서히 호전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2021. 11. 18.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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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단검사의학과

            안녕하세요. 홍덕진 의사입니다.

            잠을 잘 들지 못 하거나 자고 나서도 피로감을 느낀다면, 수면의 질이 좋지 않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수면의 질을 결정하는 요소는 한가지가 아니고 다양합니다. 

            일찍 잘 때와 늦게 잘 때 행동 패턴에서 다른 부분을 찾아내야 합니다.

            크게 내부적 요인과 외부적 요인으로 나눌 수 있기 때문에, 원인을 곧바로 파악하기는 불가능합니다.

            가장 정확한 방법은 타인에 의해서 수면을 관찰받는 것입니다.

            1. 내부적 요인

            1) 수면 무호흡증 : 수면 무호흡증은 글자 그대로 잠자는 동안에 숨쉬기를 멈추는 증상을 의미합니다. 조직으로의 산소 공급이 제대로 일어나지 않게 됩니다.

            2) 코골이 : 호흡 과정에 상기도의 저항이 생기면서, 호흡 근육이 수면 중 쉬질 못하고 지속적으로 과다 사용됩니다.

            3) 입호흡 : 입을 벌린 체로 잠을 자면, 입과 목이 건조해지면서, 감기에 취약해지고 깊은 잠을 자기 어렵습니다.

            4) 신체적 피로 : 육체적으로 힘들면 숙면을 취하기 어렵습니다.

            5) 내과 질환 : 갑상선 기능 저하증은 만성 피로를 유발하는 대표적인 내분비 질환입니다.

            6) 정신적 피로 : 걱정, 근심, 스트레스가 있으면 수면에 들기 어렵습니다

            7) 수면 장애 : 정상적인 렘수면과 비렘수면의 사이클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질환입니다.

            8) 음주와 흡연은 깊은 수면을 방해합니다.

            2. 외부적 요인

            1) 소리 : 외부에서 들리는 소리는 뇌를 자극하여, 깊은 잠을 방해합니다.

            2) 빛 : 같은 원리로 TV를 켜놓고 자면 다음날 피곤함을 느끼게 됩니다.

            3) 베개, 잠자리 : 체형에 맞지 않는 배게와 잠자리는 몸을 밤새 불편하게 만듭니다.

            한 개인 안에서 수면의 질 차이가 생기는 이유는 위와 같습니다. 

            환경을 교정했음에도 불구하고 문제가 지속될 경우에는 수면 클리닉을 방문하길 추천합니다.

            2021. 11. 17.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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