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에 노숙자가 어슬렁 거리는데 신고 가능한가요?

저번주 부터 남자 노숙자가 빌라 집앞을 어슬렁 거립니다.

저는 남자라 별 신경은 안쓰이는데 저희 어머니나 아이들이 좀 무서워 합니다 덩치가 꽤 있더라구요

먹고 남은 음식도 주차장쪽에 그냥 버리고 가고

이런것고 신고가 되나요?

아니면 해결방안 쫌 공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고로 지적장애가 있는지 말도 안통해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집앞에 노숙자가 어슬렁 거린다면 경찰서에 신고를 하셔도 됩니다. 집에 어머니와 아이들이 있어 걱정이 될수 있습니다. 경찰서에 신고를 하셔서 모르는 사람이 집앞에서 서성 거리고 있으며 음식물도 막 버린다고 하시면 아마도 동네 파출소에서 순찰을 나올 겁니다. 신고를 하셔도 됩니다.

  • 경찰이나 구청에 신고 가능하십니다

    근데 단순히 노숙자라고 신고하면 접수가 안되겠죠

    주변환경을 위협하거나 불법행위를 한다고하면 신고가 정당화됩니다

    말씀하신대로 음식물 무단투기나 불법주거 행위 있으면

    지역파출소나 구청생활민원팀에 신고하시는게 낫다고 봅니다

    신고할때는 구체적으로 상황 날짜 장소 명확히 진술하시고요

    그리고 지적장애 있어 의사소통이 안된다 하셨는데

    이럴때는 사회복지시설에 연계해달라고 요청이 가능하십니다

  • 집 앞에 노숙자가 어슬렁거린다면 당연히 신고 가능합니다 근처 파출소에 신고하시는게 좋을 것 같고요 해당 경찰이 오면 아무래도 다른 곳으로 보낼 가능성이 많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너무 거슬리고 힘들다면 신고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 노숙자가 실제 피해를 주지 않는 이상 신고 대상이 되지 않습니다. 먹고 남은 음식을 주차장쪽에 버리고 가는 행위는 증거를 수집해 제출하면 벌금 정도 나오는데 이 마저도 노숙자이면 특정이 되지 않아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대신 노숙인을 발견하는 경우 누구나 24시간 노숙인 위기대응콜센터 1600-9582 전화로 신고를 하시면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