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에서 상큼한 과일냄새 비슷한 게 나는데 어떡해야 할까요?

최근 시골에서 받은 김치가 많습니다.

이 김치를 밥 반찬으로 먹기도 하고 요리를 해서도 먹는데요.

갓 담궈 반찬으로 먹었을 때만 해도 그냥 시원한 김치 맛이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과일 향이 조금씩 나더라고요.

이거 잘못 익혀서 이렇게 된 걸까요? 아니면 김치에 뭐가 들어가서 이런 향이 나는 걸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김치가 삭으면서 원래 시큼한 냄새가 나게 됩니다. 발효되는 과정이죠, 원래 삭히는 거는 다 발효될때 식초냄새같은게[ 나기 마련이에요~

  • 진기한딱따구리139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김치에서 상큼한 과일 냄새가 난다고 하셨는데 김치가 숙성되면서 그렇게 비슷하게 냄새가 날 수가 있습니다 김치 같은 경우에는 숙성이 되면서 원래 그런 이상한 냄새 같은게 간혹 날 수도 있는데요 진짜 보관을 잘못한 거 아니니 이상하지 않았으니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

  • 김치에서 과일 같은 상큼한 냄새가 나는 것은 발효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김치가 숙성되면서 젖산균이 활동해 다양한 화학적 변화가 일어나는데, 특히 김치에 배, 사과, 무 같은 과일이나 채소가 들어갔다면 이 재료의 당분이 발효되면서 이런 향을 낼 수 있습니다. 또한, 냉장고에서 서서히 발효되거나 발효 환경이 적절할 경우 과일 향이나 상큼한 냄새가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는 발효가 잘 진행되고 있음을 나타내며 맛에 문제가 없다면 그대로 드셔도 괜찮습니다.

  • 질문자님, 가끔 김치에서 과일 같은 상큼한 향이 날 때가 있는데요, 이건 발효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김치는 유산균의 발효로 인한 산도 변화가 일어나면서 다양한 향이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배추김치에는 배, 사과 등 과일을 갈아서 넣는 경우가 있어서 조금씩 특별한 향이 느껴진다면 이미 전통적으로 담글 때 과일이 들어갔을 수도 있습니다. 향이 평소와 다르게 강하게 느껴지거나 맛이 너무 변했다고 생각되신다면 김치를 냉장고의 낮은 칸에 보관해 보세요. 온도가 낮지만 너무 차갑지 않은 곳에서 천천히 발효가 진행되도록 하면 원래 맛을 유지하기에 좋습니다. 그래도 불안한 향이나 맛이라면 요리에 활용하는 것을 고려해 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김치찌개나 볶음요리로 활용하면 자연스러운 맛이 어우러질 수 있습니다.

  • 원래 김치가 발효가 맛있게 되면 과일 식초 냄새가 날수도 있어요~~ 맛있는 김치라고 할수있습니다 맛있게 드시면됩니다~~~~~

  • 아마 과일을 넣은게 아닐까요 보통 사과나 배같은거를 김장할때 넣긴합니다 그냄새가 넘 역하면 고춧가루를 조금더 넣어보세요 액젓이랑

  • 안녕하세용 김치 담구실때 양념 베이스에 사과를 갈아 넣으신건 아니신지용 과일향이 싫으시면 씻어서 김치를 다시 쪄서 먹어도 맛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