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부산 사고는 과거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처럼 건물 전체 구조가 무너진 사고가 아니예요.
부산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지하 1층 식품관
천장 일부가 붕괴한 원인으로 냉각수 배관(냉방 설비용 파이프) 문제와 누수가 가장 유력합니다.
사고 당시 상황은
지하 1층 식품관 천장 일부가 무너지고
천장에서 대량의 물이 쏟아져서
고객,직원 약 150명이 긴급 대피하고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백화점은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전면 안전 점검 실시했다합니다.
현재 언론과 백화점 측 설명에 따르면
냉각수 파이프가 이탈하거나 파손되어
누수로 천장 내부에 물이 고였고
물의 무게(하중)를 천장 마감재와 구조물이 견디지 못해 결국 천장 일부가 떨어져 내렸습니다.
삼풍백화점 사고와 가장 큰 차이는
삼풍은 건물 설계 변경과 기둥 훼손 등으로
건물의 주요 구조 자체가 붕괴하면서 수백 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대형 참사였다는 점입니다.
반면 이번 롯데백화점 사고는 현재까지는 배관 누수와 천장 마감재,설비 붕괴 사고로 파악되고 있으며 건물 전체 구조가 무너질 위험이 확인된 상황은 아닙니다.
너무 걱정 마세요:)
그래도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