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직장상사가 퇴근후에도 전화를 거는데 이게 정상인가요?

직장상가가 퇴근후에 1주에 2~4회 정도 전화를 걸어옵니다. 업무상 필요한 전화를 걸면 좋게 받겠는데 별 쓰잘데기 없는 사내정치 이야기 또는 밥약속 ,술약속을 하자고 하며 저의 개인시간을 침범합니다. 원래 직장상사가 친해지고싶어서 이렇게 질척거리기도 하나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직장상가가 퇴근후에 업무상 필요한 전화가 아닌,

    별 쓰잘데기 없는 사내정치 이야기 또는 밥약속 , 술약속을 하자고

    1주에 2~4회 정도 전화를 걸어온다면 스트레스 받을 일이고, 상사가 잘못한 일입니다.

    그러나 한편 그만큼 친근하게 생각해서 믿고 의논하는 전화라 생각하시면

    기분이 좋아질 수 있기도 합니다.

  • 해결방법은 역시 연락을 받지않는거 밖에 없겠네요...

    절대 한번에 받지말고 두세번 뒤에 받아서 거절해보세요 그러면 얘는 전화도 잘 안받고 놀지도 않네하며 연락이 뜸해질겁니다

  • 네 성향에 따라서 그런식으로 연락을 하기도 합니다만, 부담스러우시다면 그 상황을 받아주시지 마세요. 자꾸 받아주시게 되면 지속적으로 연락오게 됩니다.

  • 정상아닙니다

    그냥 전화를 받지마세요

    왜 안받았냐고하면 무음으로 하고 잤다고 하세요 퇴근후 업무관련 지시는 하는게 아닙니다

    온전하게 보장받아야 개인시간입니다

  • 퇴근 후에는 거의 연락을 안하는데

    질문자님이 자꾸 받아주셔서

    더 그러는 건 아닌가 싶네요

    앞으로 퇴근 후 모든 전화를 돌리세요

    반응 없으면 그만 할 겁니다

  • 저도 그런 경험이 있습니다. 상사여서 어렵기도 한데 계속 전화가 오면 불편하죠~~ 그런다고 안 받을 수도 없는게 현실이구요!!

    대화 유도를 빨리 끊을 수 있도록 하시길 바랍니다. 예를들어 제가 바쁘게 할 일이 있다고 자주 표현을 하시면 전화 오는게 줄어들것으로 생각됩니다.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 저도 동일하게 당하고있긴한데 그럴땐 저는 운전하는척을해요. 그럼 상사가 알아서 끊던데 가끔 밥먹는척도합니다. 그러면 눈치껏 연락횟수줄어들어요

  • 아 상상만 해도 싫은 그림이네요.

    하루종일 회사에서 보는데 퇴근 후

    전화까지 한다면 사담이어도

    업무의 연장같은 생각이 들 것 같아요.

    퇴근후에 전화 받을 수 없는

    상황이라고 선의의 거짓말 하십시요.

    예를 들어서 어학원.독서모임 등등

    전화 받기 곤란하다 하셔야

    전화 안 하실것 같아요.

  • 으 퇴근해서 연락이라니 좀 그렇네요.

    그럴때는 질문자님이 가족 약속이 있다고 하는것이 좋고요.

    몸이 안좋아서 술을 못마신다고 못박아두는게 좋을듯해요.

    그래서 사실 요즘은 투폰을 쓰는것 같아요.

    투폰 개통해서 폰 하나는 퇴근하고 끄고 그렇게 회사용으로 쓴다고 하더라고요.

    정말 스트레스 많으시겠네요

    잘 풀리기를 응원드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