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자기배우자가 다른분 사랑한걸 이해안해주는 이유가 뭐죠
교양프로그램이나 뉴스 방송같은데보면
아직도 자기배우자가 다른분을 사랑하는거를
이해안해주더라고요
그런데 이제는 자기배우자가 다른분
사랑하고 그러는걸 이해해줘야 하는
시대에요
요즘은 간통죄도 폐지되었고 자기배우자가
미워서 다른분 사랑하고 자기배우자가
본인애인에게 소송걸어 자기배우자
사랑했으니 돈내놓으라고
하거나 그럼 바로 살인들어가고
법이혼없이 해결해버리고 그러는경우가
많고 지배우자 사랑한 분에게 소송걸어
내배우자 사랑했으니 돈내놓으라 하면
배우자애인도 소송걸어 그런거
가지고 소송걸어 돈내놓으라고 했으니
돈내놓으라고 하고 그런다고 해요
소송걸어 배우자애인에게 지배우자
사랑한거 가지고 돈받아내고 그런것도
싫어한다고 해요 부부사기단들이나
하는짓이라고 하더라고요
요즘은 자기배우자가 다른분 사랑해도
법이혼없이 소송없이 탐정시켜
해결해달라 하거나 법이혼없이
정신과의사 에게 해결하고 방송으로
해결많이하고요
배우자가 다른분 사랑했다고 소송
법이혼으로 해결하는걸 이상하게
여기고 그러는경우 많다고 해요
꼭 배우자가 다른분 사랑안했다고
좋은배우자 라고는 할수없고
배우자가 미운데 다른분 사랑해야
이혼할수 있는거는 아니라고 해요
요즘 잘파세대애들은 그렇게 생각한데요
거기다가 자기배우자가 다른분 사랑하는거
이해안해줬다고 다른분 사랑한거 이해안해준
남편 아내 죽이고 그런다고 해요
북유럽 서유럽에서도 지배우자가 다른분
사랑하는거 이해해준데요 남이니까
배우자가 다른분 사랑하든 말든
신경쓸필요 없고 남인데 신경안써도 되니까라네요
자기배우자가 다른분 사랑한거를
이해안해주는 이유가 뭔가요
사랑하는 마음이 부족해서 인가요
사랑의 유효기간이 지나서 인가요
자기배우자가 다른분 사랑해도 본인을
사랑안한는거라고는 볼수없잖아요
몸은줘도 마음은 주지않았고
그저 지나가는 바람이고 또한
가정으로 다시돌아올거니까 라고 하더라고요
왜죠
질문자님 같으면 이해를 해 주실건가요? 나의 배우자가 다른분을 사랑한다고 표현을 하시는데 정확하게는 '나의 배우자가 불륜상대와 바람을 핀다고' 하는것이며 불륜상대는 흔히 상간남, 상간녀 라고 표현을 합니다. 부부사이에 최악의 경우가 배우자가 상간 상대와 바람을 피우는 상황입니다. 이는 부부신뢰를 완전히 박살 내는것으로 당연히 상간 소송과 위자료 청구 소송을 통해서 반드시 보상 받아야 하는겁니다. 도대체 누가 상간 소송과 위자료 청구를 부부사기단 이라고 하는지 모르겠지만 절대 정상적인 사고가 아닙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문명인이라면 기본적인 도덕관념이라는게 있습니다.
법에서 정해놓은 기준이 없다하여 결혼을 한 부부가 다른사람과의 불륜을 저지르는것이 죄가 안되는것은 아닙니다.
기본적인 인간의 도리에 어긋나는 행동이고 나쁜행동이라는걸 인지하면서 벌이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법에서 정해놓은 기준이 없으니 죄가되지않고 불륜을 인정해야한다는건 저로서는 공감하기 힘든부분이고
저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남녀 모두 잘못됬다고 이야기할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