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진짜 어떡해야할까요ㅠㅜㅜㅜ도와주세요
제가
A수학학원을 다녔는데 쌤이랑 트러블도많았고
저보고 엄청 뭐라하시고 계속 남기시고 계속 부르셔서 제가 그만뒀고 학원에서도 쌤때문에 관종취급 당했어요.엄마가
영어,국어는 다 알아보셨고 수학학원도 알아보셨는데 다닐데 없다면서 다시 요기 다니래요.다니면
용돈도 5만원에서 10만원 올려준뎄고 올영 50000원정도 사준다고 했는데 다시 다닐까요?말까요
? 다니면 거기 저 아는애들 또 있을까봐 좀 쪽팔리고 그럼요.그것도 제가 젤 낮은반이었서서 ..중간반에서 못해서저혼자만
떨어졌고 그래도 다니긴 했는데 친구도뭐
처음엔 말걸었는데 이후로 스먹스먹해여..뭐 친한애도 없고욪친구가 없죠.. 가도 다시왔네 해줄 친구도 없고..근데 부모님은 계속 요기 다녔던 A다니라하고 1년몇개월만버티면
된다고 하시면서ㅠ고2되는데 이과라..수학이더중요하다면서
막 짜증내고 소리쳐요.그래서걍 악으로 깡으로 버틸지 걍 다니지 말지 고민인데 또 스트레스 받을까봐도 걱정이고 가면 이래저래 신경 쓰이긴 할거같아서요..어떡해야할까요
?엄마가 수학쌤께 직접 가서 좀잘봐달라고 말씀 드린다는데..ㅠㅠA수학 안다니고싶다니까 다른 학원 국어,영어도 다 다니지 말래요..근데 전 엄마가 A학원 직접 말하러간다고 하기전날 제가
다닌다고 안했고 생각해본다고 했는데다음날
엄마가 수학다닐거냐면서 그래서 안다닌다고 했다가 국어,영어 다 다니지말라면서 짜증만 내시고 못갔어요.엄마가 수학학원 알아본곳중 A다닐파엔 B다니는게 나을것 같아서 요기 다니겠다고 오늘 말씀.드리니까 대답 없어서 다시 A다닌다고 하니깐 변덕이 죽꿇는다면서 저보고 넌 다시 A가도똑같다면서
. 다니려해도 엄마가 자꾸 이런식으로나오고
짜증나네요.뭐만하면 소리치고 2월부터학원
다닐예정 이었는데 오늘도 테스트보러 못감요어떡해야하나요
? 이제 다음주는 갈시간도 없을텐데ㅠㅠ
계속 얘기해봐도 말이안통해요. 왜자꾸B
못다니는지.. 진짜 짜증나요. 어떡해야할까요?1개의 답변이 있어요!
본인도 전혀 정리 안된 것 같은데 제가 정리하자면.
전 학원 가기 쪽팔린데 실력도 없어서 갈 곳은 없고 엄마는 타협의 여지도 없다 이거죠?
뭐 이해는 갑니다만 학생이라서 그러신 것 같은데 본인이 고객입니다. 선생님이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 거죠.
그 동시에 본인은 선생님에게 경험과 지식을 전수받는 제자입니다. 굉장히 애매한 입장이죠.
이런 경우일 수록 부모님의 도움을 받지 말고 학원 가서 말씀을 하세요. 선생님에게 이런 부분이 불만이었고 고쳐달라고. 그럼 선생님도 그것에 대한 이유를 말할 겁니다. 거기서 도저히 선생님의 말들이 납득이 안된다면 학원을 다니면 안되죠. 요새 인강이 얼마나 잘돼있는데 학원에 목을 맵니까?
본인 능력이 부족하고 의지도 부족하여 도저히 답이 없어서 학원에서 강제성이라도 부여하면 좋겠다는 어머니의 마음은 알겠지만 결국 본인이 하기 싫으면 현우진 고조할아버지가 와도 안됩니다. 부모님께 학원 못다니겠다 말씀드리세요. 돈 땅바닥에 버리는거지 돈아깝게 그러지마시고 하고픈대로 하세요.
돈내고 학원 가는데 용돈 올려주고 올리브영 상품권 주고 자식은 그게 싫다고 여기다 질문 올리고... 총체적 난국이네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