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고민은 수술하던 낳던 해야 끝나는거겠죠ㅎㅎ

낳아야 끝난다는데 하나 키우기도

체력적으로 금전적으로 힘들것같아요.

그냥 하나 풍족하게 키우는게 나을지

놀이터에서 형제 자매들 놀고있는거 보면

쭈뼛거리는 우리아이도 동생있으면 좀 나을까싶고(첫째때문에 둘째 생각한다거나 그런거아닙니다)ㅎㅎ아기 정말 귀여워하고 놀아주기 만렙인데

키우는건 쉽지않네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둘째 고민은 정말 정답이 없는 문제죠.

    많은 부모님들이 비슷한 고민을 하고 계십니다.

    형제자매가 있으면 좋은 점도 있지만,

    있다고해서 아이의 성격이나 사회성이 꼭 달라지는 것은 아니에요.

    반대로 외동이라고 해서 외롭거나 사회성이 부족한 것도 아닙니다.

    체력, 경제적인 여건, 부모님의 마음과 삶의 만족도를 함께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기를 좋아하는 마음과 실제 양육 부담은 또 다른 문제이니 충분히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 당장 결론을 내리는 것보다는 가족이 감당 가능한 현실 범위를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어떠한 선택을 하더라도,

    아이를 사랑하며 고민하고 계시는 모습 자체가 이미 좋은 부모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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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무래도 둘째를 가져야할지 여러모로 고민이 되실 거 같아요

    하나 키우기도 벅찬데 두 명은 더할나위 없이 힘들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는 부모님의 의견이 젤 중요하다 봅니다~

    일단 둘째를 갖는 장점을 말씀드려 보자면은

    첫째가 혼자가 아니어서 외로움을 덜 느끼고

    서로 배려하고 양보하는 마음을 배울 수 있어요

    특히 서로 같이 놀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지요!!

    아이가 성장하면서 서로 도움되고 위로하는 모습 보면

    그 모습도 굉장히 이뻐보일거라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체력적으로는 정말 힘든 부분들도 있고

    금전적으로 아이들의 교육비나 생활비 같은 걸로

    부담이 확 늘어나니 이 부분도 고민하셔야 할 거 같아요

    결국 중요한 건 가족 모두가 준비된 상태 인지 일 거 같습니다.

    아무리 둘째의 장점이 있다고 해도

    가족 모두가 준비된 상황이 아니라고 한다면은

    가족간에 힘들게만 느껴질 수도 있어요~~

    일단 우리가족의 마음 건강이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잘 고민해 보시고 결정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지금의 현 상태를 둘러보고 판단을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현재 경제적 상황에 여의치 않다 라면

    아이를 낳아서 키우는 것은 힘듦이 크겠습니다.

    아이를 키우고 한다 라면 어느 정도의 경제적 여유가 있을 때

    심리적 + 정신적 + 신체적인 부분에 있어서 힘듦이 없을 때 이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첫째를 키워보면 둘째는 크게 힘들지 않고 키울 수 있습니다. 자동으로 첫째와 둘째를 공동 육아를 할 수 있게 되고 첫째가 둘째는 봐주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첫째만 키우는 것과 둘째를 같이 키우는 것의 힘듦의 차이가 꼭 2배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1명 키우는 것과 2명 키우는 것에 대한 힘듦은 1.5배정도밖에 되지 않지만, 기쁨은 2배 이상이라고 봅니다. 서로 잘 노는 모습, 배려하는 모습, 지켜 주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둘째 고민은 정말 정답이 없는 문제인 것 같습니다. 형제자매가 잇으면 좋은 점도 많지만 아이 성향이 달라서 꼭 외향적이 되거나 덜 외로워지는 것은 아닙니다. 체력, 경제적 여건과 부모님의 마음도 중요한 기준입니다. 하나를 여유롭게 키우는 선택도 충분히 좋은 선택이고 둘째를 낳는 선택도 각자의 행복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형제 자매를 보면 우리 아이가 쭈뼛거리는 모습이 걱정되지만, 동생이 있으면 자동으로 나아진다고 보기는 어렵고 부모의 놀아주기·관심 방식이 더 중요합니다.

    아기를 귀여워하고 놀아주기 만렙인데 키우는 게 쉽지 않다는 건 정말 공감되는 부분입니다.

    결국 첫째를 충분히 키우면서 안정감을 주는 게 우선이고, 둘째는 체력·경제·시간 등을 충분히 고려해 결정하는 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