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잘할수있을지가 의문… 대학공부등등
저는 20살 남자이고 현재 전문대를 재학중입니다
고2 중순에 정시로 돌리고 고3때 수능을 봤지만
결국 수능을 크게 망치고 재수는 형편상 쉽지않아서
전문대를 들어갔습니다
근데 과가 너무 안맞아서 힘듭니다 요번 1학기 성적은 아직은 성적산출이 안되서 성적이 몇점대인지는 모르겠지만 대체로 영어말고는 대부분 망한거같습니다
음 이게 약간 핑계처럼 들릴수도있으시겠지만 제가
물론 정시준비할때 고3 후반기때 많이지쳐서 집중을 좀 못한 제 잘못도있긴한제 그래도 열심히했거든요 방향이 지금생각해보면 조금 틀린방향으로 갔던거같긴하지만..
그래서 저도 나중에 미래를 위해서라도 저는 편입도 할예정이라 학점도 높은 점수 받도록 해보자 전문대들어가기전에 이런마인드였는데 이게 아무래도 환경이 애들이 ㅈㄴ게 공부를 안하다보니까 저도… 안하게되는..
거기다 전공은 더럽게 안맞고 컴퓨터로 코딩? 같은거하는데 너무 어려운거에요 그리고 선 뭐 이것저것 연결해서 만드는것도 어렵고 너무 실습위주라 더 힘들더라고요 애초에 정시파이터였어서 그런가 이런걸 너무 안해봐서 그런거같기도하고… 그냥 과가 안맞는거같은데
그래서 그런지 자존감만 계속 깎이더라고요 특히 입학하고나서 3월~ 5월까지는 좀 심했습니다 지금은 그냥 받아들였…..ㅠㅠ
주변애들이 서연고 중경외시 건동홍 등등 재수하는애들 제외 다들 잘가서 축제 스토리 올라오거나 뭐 대학스토리 이런거 올라올때 자존감이 많이깎이더라고요 자기비난도 많이하고 그나마 지금은 그냥 그러려니 하는데
하 이게 전공이 너무 …
솔직히 1학기는 망했고 2학기때 제가 잘 할수있을지도 모르겠는데 그래도 2학기때는 좀 열심히해볼려합니다
차피 자퇴하고싶어도 자퇴도 못하고 군대다녀오고나서도 2년 더 다녀야되니 물론 2학년은 토익도 해야되고
3학년때부터 ~졸업후 1년 학원해서 2년정도는 문과편입도 준비해야되서 군대다녀오고나서는 맘ㅎ이 바쁠꺼같긴한데… 그때는 지금처럼 막 자기비난하고 자존감떨어지고 그럴꺼같지는 않아요 워낙 바쁘게 살꺼같아서..
근데 이게 그거죠 전문대와서도 내가 지금 뒤처지고있다고?? 약간 이런느낌도 많이들고
딱히 요즘 막 할것도없어서 맨날 집에 누어ㅓ서 폰만보고 폰 잠 폰 잠 무한반복인데 이래서 더 무기력한거같기도하네요 학교제외 약속있을때말고는 밖을 잘 안나가서
운동도 안하고 사실 젤 걱정은 1학기는 뭐 적응기라 치고
2학기때 내가 잘 할수 있을지가 무지 걱정입니다
이젠 정신차려서 학점 최대한 올려볼려하는데
저는 국가장학금 대상이라 3점대인가 만 되도 돈받는데
그것도 못하면….
지금 학점은 몇점인지 모르겠습니다
카톡방에서는 점수가 나왔는데 어디 나왔다는건지 모르겠어서 아직 최종학점?은 안나와잇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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