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전문대에서 취업질문 ( 너무 미래가 두렵습니다)
내신은 고1때부터 걍 답이없어서 제가 고2 중순에 정시로 돌리고 제 기준에서는 정말 열심히햇는데 결국 수능을 망햇습니다 준비하는과정에서는
후회는 크게 안하기는하는데
재수는 저희는 못하고 그냥 전문대 다니기로 했습니다
사실 하 너무 가기싫엇던 전문대엿는데 논술도 다떨어지고 수능도 영어탐구말고는 많이 망쳐서…
제가 전문대가 3년제 대학인데 토익공부도 대학들어가기전부터 시작할 생각이고 토익공부도 계속 하면서
1,2학년은 전공공부빡세게( 컴퓨터 소프트웨어과입니다) 그리고 한 2~3학년부터 자격증,토익시험 이런거
더 준비해서 따고 해가지고 정말 열심히 살생각입니다
어.. 제가 하 전문대를 너무 가기 싫었는데 결국 뭐 가게됬잖아요
물론 나중가서 4년제와 전문대에 차이가 크게 있겟지만
계속 뭔가 열심히하고 이것저것 바꿔볼려고 노력하면
성공할수있을까요..?
저희 누나도 2년제엿나 전문대나왓는데 항공쪽으로 해서 지금은 호텔스튜어디스로 일하고있습니다
처음에는 중소에서 하다가 지금은 대기업 면접보고
대기업호텔로 들어간걸로 알고잇는데..
대신 저희누나도 노력 엄청한걸로 알고잇거든요
토익도 800점대 엿나 그랫던걸로 알고잇고
가족들은 너무 지금부터 취업만 생각하고 막 그러지말라는데 진짜 전문대와서 너무 놀고 그러면 인생망할꺼같아서 뭐라도 바꿔볼려고 노력은 계속 해야될꺼같아서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전공이 치트키입니다. 컴퓨터 소프트웨어과는 전문대 중에서 취업 경쟁력이 가장 높은 과 중 하나예요. 4년제 졸업장보다 내가 무엇을 만들 수 있는가?가 훨씬 중요합니다. 1, 2학년 때 전공 공부 빡세게 하시겠다는 계획은 정말 좋습니다!! 코딩 실력만 확실하면 대기업 기술 면접 다 뚫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미 곁에 훌륭한 롤모델이 있으시네요! 중소기업에서 시작해 대기업으로 이직한 누나분이 바로 IT/서비스 업계의 정석이십니다. 처음부터 대기업을 가면 좋겠지만 설령 시작이 조금 작더라도 경력을 열심히 쌓아 가는건 이 바닥에선 흔할 수 있겠지만 멋진 성공 방식입니다. 토익 800점대 목표도 좋지만 개발자나 소프트웨어 쪽으로 가실 거라면 전공 자격증(정보처리산업기사 등)과 개인 프로젝트 경험을 더 우선순위에 두셨으면 좋겠어요. 핵심은 질문자님의 개발 구현 능력입니다. 지금 인생 망할 것 같다는 불안함이 드는 건 그만큼 잘 살고 싶다는 의지가 강하기 때문이에요. 지금 계획하신 대로만 움직이신다면 3년 뒤에 이 글을 보며 나 그때 왜 그렇게 쫄았지? 하고 웃고 계실 겁니다. 화이팅하세요!! 진심으로 응원해드릴게요. 멋지십니다👍👍
지금은 연락 안하지만 제 지인중에서 전문대 컴공과를 다녔습니다. 근데 그 친구는 대외활동하는걸 좋아해서 이것저것 컴공 할수 있는건 다하다가 취업도 하고 나중에는 고대 대학원까지 들어갔어요. 물론 고대 대학원 들어간것도 많은 운이 따랐고 전공이 좀 안맞아서 자퇴하고 다시 취업했지만, 학력차이에 진짜 하는만큼 돌아오는거 같습니다. 아니면 나중에 4년제로 학사편입하는것도 생각해보면 좋을거 같구요
안녕하세요. 전문대라고 실패한다고 볼수는 없지만 4년제에 비해 기회가 적어지는건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열심히
하시는게 가장 중요하고요. 저는 편입을 추천드려요. 4년제도 받아주는 곳 많을겁니다. 준비하셔서 도전해보세요.
전문대 다닌다고 미래가 두렵다는 것은 아직 다가오지 않는 인생에 여러가지 생각과 걱정들어 그런거 같은데 질문처럼 열심히 하면 좋은 미래를 맞이할 수 있습니다. 우리사회가 전문대 보다 4년제 기회 더 준다고는 하지만 어디까지나 상위대학교와 그만큼 스펙이 있어야 대기업 등 지원 가능합니다. 전문대도 내가 앞으로 하고 싶은 명확한 분야가 있고 자격증 등 열심히 노력하면 중견기업 들어갈 수 있는 조건은 됩니다. 질문자님은 지금 무엇이 문제인지 명확하게 알고 있고 앞으로 노력해야 인생이 바뀐다는 사실도 명확하게 알고 있으니 원하는대로 잘 될겁니다.
전문대 진학이 원치 않았던 선택이라 마음이 무거우실 것 같아요. 하지만 지금은 “어쩔 수 없이 간다”가 아니라, 이제부터 무엇을 할지 선택할 수 있는 출발점이라고 보시면 좋겠습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는데, 결국 중요한 건 학교 이름이 아니라 ‘그곳에서 무엇을 만들었는가’였습니다. 1,2학년 때 전공을 제대로 잡고, 토익과 자격증을 꾸준히 쌓는다면 충분히 경쟁력이 생깁니다. 전문대라도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능력과 포트폴리오, 프로젝트 경험이 있으면 4년제 못지않게 좋은 기회를 잡을 수 있어요.
그리고 누나분처럼 처음부터 대기업이 아닌 곳에서 시작해도, 실력과 경험을 쌓으면 이동이 가능합니다. 중요한 건 “지금부터라도 멈추지 않고 성장하는 습관”입니다.
가족들이 취업만 생각하지 말라고 해도, 너무 놀면 불안한 건 자연스러운 감정이고, 그 불안을 계획으로 바꾸는 것이 가장 현명합니다.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하면 충분히 성공할 수 있으니,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작은 목표부터 하나씩 달성해보세요.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본인의 인생은 본인의 몫 이므로
본인의 선택하고 결정을 한 것에 대한 후회는 없어야 합니다.
뭔가를 이것저것 바꾸기 보담도
본인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그 무엇을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해야 하는지 방향의 설계가 확실해야 합니다.
즉, 목표가 뚜렷해야 합니다.
아무런 목표가 없이 이것을 해보고, 저것을 해보면 이도저도 아닌 상황에 이릅니다.
물론 전문대를 졸업해서 성공한 사람들도 있기는 하지만,
본문 글만 봤을때는, 질문자 님은 전문대가 아닌 다른 4년제를 나온다고 해도, 솔직히 미래는 암울합니다.
지금부터라도 정신차리고 공부하세요.
열심히 노력해서 더 나은 상황을 만들겠다는 그 생각이 아주 바람직한 것 같습니다.
그 마음 계속 유지하며 매일 매일을 최선을 다해 노력하며 보내다 보면 작성자님이 원하는 길에 가까워져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