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원은 왜 한 지역구에서 여러명씩 당선되나요?

최근에 인스타그램에서 시의원은 두명까지 당선되니 본인을 지지해달라고 하는 후보의 유세를 봤습니다

여러명이 당선될 수 있는 선거제도를 중대선거구 라고 알고 있는데 왜 이건 시의원만 적용하나요? 그리고 언제부터 적용했나요?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시의원이 아니라 기초의원 선거에서 주로 여러 명을 뽑는 이유는 특정 정당의 독식을 줄이고 다양한 의견이 의회에 들어오게 하려는 취지 때문이에여...

    우리나라는 2006년 공직선거법 개정 이후 기초의원 선거에 중선거구제(한 선거구에서 2~4명 선출)를 도입했구요 그전에는 대부분 1명만 뽑는 소선거구제였어여...

    반면 국회의원이나 광역의원(시·도의원)은 지역 대표성을 중시해 오랫동안 1명을 뽑는 소선거구제가 중심이었구요 최근 일부 지역에서만 시범적으로 중대선거구제가 논의되거나 도입되고 있어여...

    그래서 인스타에서 본 두 명까지 당선된다는 말은 해당 기초의원 선거구가 2인 선거구라서 나온 이야기인 듯해여... 한 지역구에서 1등만 당선되는 게 아니라 득표순으로 1~2위가 함께 당선되는 구조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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