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일어나면 부비고 조금지나면 물어요 이유가 있을까요?

반려동물 종류

고양이

품종

코리아숏컷(믹스)

성별

암컷

중성화 수술

1회

새벽에 일어나라고 울면서 깨워서 일어나면 다리 가까이 와서 부비고 갑자기 다리를 깨물어요? 이유를 알고싶어요?

이런 행동이 보편적인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행동 자체는 일반적이라고 할 수 있는 애정행동 + purring induced aggression 이나

      그 빈도는 고양이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고양이는 원래 야행성 동물이어서 새벽에 일어나는것이고

      그래서 놀자고 보호자를 깨우는것이고

      보호자에게 애정이 있어서 가까이 와서 부비는데

      purring induced aggression에 의해 보호자를 물어 버리는것이죠.

      이 purring induced aggression 이란것은 고양이는 보호자분이 만져주는것을 좋아는 하는데

      몸안에 허용 생체 시계가 있어서 일정 시간이 되는 이상이 되면 만져주는 보호자분을 물어버리는 행동입니다.

      사람에서도 연인간에 애정행위 잘하다가 갑자기 상대를 물어 버리는 사람(특히 여성에서)이 있는데 이 사람들과 유사한 정신과적 특성입니다.

      이런 고양이의 치료방법은 없습니다.

      만저주면서 물때까지의 시간을 측저하셔서 만약 1분이라면 59초까지만 만지고 그 후로 손을 때서 환기 시켜야만 물림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간혹 사람은 만져주지 않았는데 자기가 와서 온몸을 비비면서 만져주는 효과를 얻다가 지가 물어버리는 경우도 있고 지금 질문자님 고양이가 딱 그정도 상태인것 같으니 시간을 측정하시고 잘 피하시기 바랍니다.

      그렇다면 이런 purring indeced aggression 이 왜 일어나는지 궁금하시다면

      주변 지인들에게 물어보시고 그런 성향의 사람들에게 왜 그러는지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헤어진 여친이 그랬는데 헤어져서 못 물어봅니다.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