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알바에서 기죽지 않는 마음가짐 알려주세요.

알바 시작한지 3주 조금 넘어요. 횟수로는 10일 정도 됐어요. 보통 3주 정도 되면 익숙해진다는데 저는 알바 갈 생각만 해도 떨리고 실수할까봐 조금 무서워요. 실수해도 이해해주시는 손님들도 물론 계셨지만 화내시는 손님들도 계셨고 같이 일하는 동료도 막 한숨쉬고 짜증투로 말할 때가 있어서 기가 죽어요. 처음에는 그저 죄송스러웠는데 이제는 누구든 저한테 조금이라도 예의없게 굴면 열이 뻗쳐요. 그러다가도 속상하고 또 조금 미안해지고 그래요. 대처법 있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어떤알바인지는 모르겠으나 손님응대 서비스직종알바인가봅니다.

    사람을상대하는것이 젤 어렵기도하죠

    나이가들어서 초반알바시절을거슬러보니.

    경험이 약이되기도합니다.

    우선 돈을벌고싶어. 알바를하니. 그저 돈으로보세요.

    사람과사람보다는 그저 돈으로 게임처럼생각하고 다음다음을 생각하시면서 경험하길바랄께요.

    일일히 스트레스는 나만손해구요.

    그렇게 하다보믄 스킬생기고 늡니다~

    모두다겪는과정인거같아요^^

    이왕하시는거 좋은기운으로. 하시면 복은따라오고 금새 회복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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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대체적으로 일을 새롭게 하시면 3-4주 정도 지나면서 일에 익숙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금 더 마음에 여유를 두시고 일에 임하시게 되면

    차차 다 익숙하게 되어서

    스트레스 받거나 속상한 일들이

    줄어들 것입니다.

  • 어떤일을 하시는지를 알려 주셔야 답변이 될텐데요 일단 3주 넘으셨다면 이제 슬슬 적응을 해야 되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실수를 한다거나 일 자체를 수월하게 못 한다면 조금 더 적응하는 방법 말고는 없습니다. 대처법 이라는게 질문자님이 일에 적응 하는것이 대처법 입니다. 지금은 실수할까봐 오히려 몸에 힘이 들어가고 제대로 일이 안되는거 같은데 편하게 하셔야 되고요

  • 심리적으로 많이 힘들다면 다른 곳을 찾아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억지로 버티다가 스트레스로 저는 담배를 배워버려서...
    그래도 계속 여기서 일하고 싶다 하시면 매일 출근할 때마다 오늘까지만 일하고 그만둔다는 마인드로 하시면 좀 편해요.
    보통은 3주지 모두가 3주인 건 아닙니다.
    천천히 하더라도 꼼꼼한 사람이 있고 빠르게 하는 대신 실수도 좀 있는 사람도 있듯,
    사람마다 다 다르니까 3주에 대한 압박감은 덜어 놓으셨으면 좋겠어요.
    참고로 예의 없게 대하는 것은 3자의 입장으로 봤을 때도 이건 좀 심했다 싶으면 그냥 그만두시는 게 좋아요.
    일자리는 고용자를 맞춰주지 않더라고요. 멘탈 좋으시면 직접 대화를 해보는 것도 좋고요.

  • 음,, 일이라는게 참 그렇죠 일머리 없어보이고 실수하는 동료 보면 답답하고 화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또한 다 경험이다 생각하고 그런 눈초리는 무시하고 앞으로 잘하면 되는겁니다

    자신감을 가지세요! 예의 없는 진상은 그냥 무시하거나 사장님 호출하거나 하세요 화이팅하세요~

  • 일단 진부하지만 심호흡을 하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그냥 물리적으로 나를 통제하는 방법이에요

    아주 효과적이고 또한 써먹기가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