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년차 알바생이여서 신입 알바생을 가르쳐 줬었는데요 알바가 처음이라고 하기도하고 그래서 처음에는 누구나 다 못하고 서툰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2년차여도 힘든게 많고 어렵고 그럴수있다고도 생각해요 근데 모르는게 있어도 잘 안 물어보고 혼자 했다가 일 만들고 그래서 제가 모르는게 있으면 언제든 편하게 물어봐도 된다고까지 말했는데 이걸 사장님이나 매니저님한테 얘기를 해야할지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ㅜㅜ
4년 차 짬에서 나오는 배려심으로 꾹꾹 참아오신 게 눈에 훤히 보여서 제가 다 속이 터지네요. 처음이라 서툰 건 백번 이해해도, 2년 차인데 모르는 걸 안 물어보고 독단적으로 처리하다가 사고 치는 건 진짜 쉴드 불가입니다. 그건 서툰 게 아니라 일하는 '태도'의 문제거든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제는 매니저님이나 사장님께 공유하셔야 합니다. 혼자 끙끙 앓다간 그 알바생이 친 사고 수습하느라 작성자님 몸과 정신만 축나요.
2년차인데도 그러면 문제가 많습니다. 매니저한테 이야기 하능게 맞다고 봐요. 애초에 제대로 못하는 겁니다. 모르는데 안물어보고 혼자한다고 사고치는 건 6개월 정도나 허용이죠. 진짜 길게봐줘야 1년 이내. 지금도 저 모양이면 개선이 안된다는 말이거든요. 이야기하세요. 이런건 해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