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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중성화한 남아 푸숑 키우고있습니다 예전에는 실수로 그런적이 몇번있었는데요 요즘은 가끔 저한테 다가와서 마킹하려고 해요 그리고 제가 피하면 안하는척하다가 다시 마킹시도하는데 무슨 심리인지 모르겠어요
산책시에만 그러니깐 아픈건지 아님 뭔지 모르겠어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임형준 수의사
프리랜서임
∙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
산책 중 보호자에게 마킹하려는 행동은 우위를 뜻 한다기 보다 흥분, 영역 표시, 냄새를 남기려는 행동인 경우가 많습니다. 중성화 후에도 습관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산책 중 자주 반복되거나 배뇨량이 적고 힘들어하거나 혈뇨가 있다면 방광염이나 요로 질환도 확인해 보세요. 건강에 이상이 없다면 다른 곳으로 자연스럽게 유도하고 성공했을때 칭찬해 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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