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도 지적장애를 가진 동생이 한 명 있어서 그런지 어머님의 상황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이가 기대를 받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그만큼 기대가 커지면 커질수록 부담스러운 건 어찌보면 당연합니다... 꼭 선생님께 한번 연락을 드리고, 따님이 더이상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너가 어떤 사람이든 괜찮다며 다독여주세요. 제가 여기서 더 무어라 말씀드릴 순 없지만, 저는 따님이 부담없이 학교생활을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화이팅!!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