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학교 등교를 할때 장난을 치는 것 같네요

제가 아침에 출근을 해야 해서 아이들 등교하는걸 보지 못하고 나옵니다. 그래서 항상 걱정이 되는데 8살 11살 남자아이들이라서 학교갈떄 자꾸 장난을 친다고 서로 집에 오면 이야기하네요. 이걸 어떻게 지도하죠??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들이 아침에 장난을 치는 것은 에너지가 많고 집중이 부족해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행동일 수 있습니다. 출근 떄문에 현장에서 바로 지도하기 어렵다면 먼저 아이들에게 장난 때문에 생길 수 있는 위험과 학교 생활의 중요성을 차분히 설명하세요. 또 등교 전 규칙을 함꼐 정하고 지켜졌을 때와 지켜지지 않았을 때의 결과를 명확히 알려주면 책임감을 기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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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아이가 등교할 때 장난을 치는 것 같아 걱정이 되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등교길에 장난을 치는 건 또래 관계 속에서 자연스러운 모습일 수 있지만, 안전과 습관 형성을 위해 지도는 필요합니다. 우선 집에 돌아왔을 때 대화로 “학교 가는 길에 어떤 일이 있었니?” 하고 묻고, 장난이 위험하거나 다른 친구에게 피해가 될 수 있음을 차분히 알려주세요. 단순히 혼내기보다 “즐겁게 가는 건 좋지만 안전이 먼저야”라는 메시지를 반복하는 게 효과적입니다. 또, 아침마다 간단히 규칙을 정해주고 지켰을 때 칭찬해 주면 아이들이 책임감을 배우고 스스로 조절하는 힘을 키울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어떤 장난을 치는 지에 따라 다를 것이라 봅니다. 아이들은 만나면 장난치는 것이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이기 때문에 안전 문제만 없다면 크게 신경 쓰시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다만, 횡단보도에서 장난을 치거나, 서로 밀고 때리면서 폭력적인 장난을 친다면 단호하게 중단할 수 있도록 아이에게 지도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이에게 등교 시 어떤 장난을 치는 지 물어보거나 등교하는 것을 지켜보면서 어떻게 행동하실지 결정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장난을 칠 수는 있는데, 단순한 손장난 수준인지, 아니면 정말 등하교 시 위험한 상황에 빠질 만큼의 장난인지를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등하교 시 장난을 치면 다칠 수도 있고,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줄 수도 있음을 명확히 하여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도록 지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최호성 보육교사입니다.

    8살 11살이면 한참 장난을 칠 나이 입니다. 장난을 친다고 주의를 준다면 잘못된 것이라 생각하고요. 장난의 강도가 너무 지나치면 이야기를 한번 해주는 게 좋겠지만 어느 정도는 내버려 두는 게 좋을 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막연하지 장난치지 마라고 이야기 하면 아이들은 잘 못 알아 듣습니다.

    등교하면서 서로 당기거나 밀치지 않기, 스마트폰 보면서 걷지 않기, 내리막 길에서 뛰어 다니지 않기 등 금지 해야 할 항목들을 정리해서 아이들에게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