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학교 등교를 할때 장난을 치는 것 같네요

제가 아침에 출근을 해야 해서 아이들 등교하는걸 보지 못하고 나옵니다. 그래서 항상 걱정이 되는데 8살 11살 남자아이들이라서 학교갈떄 자꾸 장난을 친다고 서로 집에 오면 이야기하네요. 이걸 어떻게 지도하죠??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들이 아침에 장난을 치는 것은 에너지가 많고 집중이 부족해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행동일 수 있습니다. 출근 떄문에 현장에서 바로 지도하기 어렵다면 먼저 아이들에게 장난 때문에 생길 수 있는 위험과 학교 생활의 중요성을 차분히 설명하세요. 또 등교 전 규칙을 함꼐 정하고 지켜졌을 때와 지켜지지 않았을 때의 결과를 명확히 알려주면 책임감을 기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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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아이가 등교할 때 장난을 치는 것 같아 걱정이 되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등교길에 장난을 치는 건 또래 관계 속에서 자연스러운 모습일 수 있지만, 안전과 습관 형성을 위해 지도는 필요합니다. 우선 집에 돌아왔을 때 대화로 “학교 가는 길에 어떤 일이 있었니?” 하고 묻고, 장난이 위험하거나 다른 친구에게 피해가 될 수 있음을 차분히 알려주세요. 단순히 혼내기보다 “즐겁게 가는 건 좋지만 안전이 먼저야”라는 메시지를 반복하는 게 효과적입니다. 또, 아침마다 간단히 규칙을 정해주고 지켰을 때 칭찬해 주면 아이들이 책임감을 배우고 스스로 조절하는 힘을 키울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침에 출근하시느라 직접 보지 못하시니

    더욱 마음이 쓰이시겠네요.ㅜㅜ

    남자아이들 둘이서 함께 등교하면 서로 장난치고

    싶어하는 마음은 정말 당연한 거예요.

    그런데 길에서 장난치다 보면 넘어지거나 다른 사람에게

    부딪힐 수도 있어서 위험할 수 있답니다.

    그래서 집에서 함께 규칙을 정해주시는 것이 가장 좋아요.

    저녁에 집에 왔을 때 편안한 마음으로 아이들에게

    이야기해보세요. 등교할때 서로 장난치는건 재미있겠지만

    길에서는 위험할 수 있으니 학교 문 앞까지는 둘이서 손잡고

    걸어가보자고 아이에게 자세하게ㅇ말해주세요.

    장난을 치지 말라고 하기보다는

    안전하게 걷는 것이 가장 중요허다고 이유를 함께 알려주면

    아이들도 더 잘 이해한답니다.

    그리고 집에서 마음껏 장난쳐도 되고, 밖에서는 위험하니

    학교에 도착해서 쉬는 시간에 친구들과 함께 놀라고

    알려주세요. 장난이 나쁜 것이 아니라, 장소와 때를 알고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가르치는 거예요.

    또 아이들에게 "누가 먼저 장난을 걸었어?" 라고

    누구 잘못인지 따지기보다는, 둘다 함께 지켜야 할

    규칙으로 만들면 서로서로 챙겨주고 조심하게 된답니다.

    처음부터 잘 지키지 않을 수도 있어요.

    그래도 매일 조금씩 이야기해주고, 잘 지켰을 때는

    칭찬해주시면 점점 습관이 잡히게 될 거예요.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주기적으로 지도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등교 시간에 지켜야 할 약속을 명확하게 정해주고 두 아이에게 책임감을 심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차도 근처에서 장난하지 않기/ 형은 동생을 챙기고, 동생은 형 말을 잘듣기]처럼 안전에 관한 구체적인 상황별 약속을 알려주세요.

    출근 후 아이들이 무사히 교문에 도착했는지 아이알리미 앱으로 확인하고, 약속을 잘 지켰을 때 칭찬 스티커로 보상하며 지속적으로 안전을 확인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이 장난을 치며 활동을 하는 것은 큰 문제가 되진 않겠지만

    그러나 학교 등.하원 길에 장난을 치면서 다니는 것은

    교통안전에 대한 위험이 크기 때문에 길을 지나다닐 때는 장난을 치지 않아야 함을 알려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퇴근 후, 아이들을 불러다 앉히고 아이들의 손을 잡고 아이들의 눈을 마주치며 단호함으로

    등.하원 길에 장난을 치면서 거리를 걷는 행동은 옳지 않음을 단호하게 전달하고 왜 이러한 행동이 옳지 않은지 그 이유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도록 하세요.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어떤 장난을 치는 지에 따라 다를 것이라 봅니다. 아이들은 만나면 장난치는 것이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이기 때문에 안전 문제만 없다면 크게 신경 쓰시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다만, 횡단보도에서 장난을 치거나, 서로 밀고 때리면서 폭력적인 장난을 친다면 단호하게 중단할 수 있도록 아이에게 지도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이에게 등교 시 어떤 장난을 치는 지 물어보거나 등교하는 것을 지켜보면서 어떻게 행동하실지 결정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장난을 칠 수는 있는데, 단순한 손장난 수준인지, 아니면 정말 등하교 시 위험한 상황에 빠질 만큼의 장난인지를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등하교 시 장난을 치면 다칠 수도 있고,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줄 수도 있음을 명확히 하여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도록 지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최호성 보육교사입니다.

    8살 11살이면 한참 장난을 칠 나이 입니다. 장난을 친다고 주의를 준다면 잘못된 것이라 생각하고요. 장난의 강도가 너무 지나치면 이야기를 한번 해주는 게 좋겠지만 어느 정도는 내버려 두는 게 좋을 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막연하지 장난치지 마라고 이야기 하면 아이들은 잘 못 알아 듣습니다.

    등교하면서 서로 당기거나 밀치지 않기, 스마트폰 보면서 걷지 않기, 내리막 길에서 뛰어 다니지 않기 등 금지 해야 할 항목들을 정리해서 아이들에게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