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하는 애가 있는데 어떡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제가 전체 적인 상황설명 부터할게요 제가 1~2학년까지 그 친구들 좋아했단 말이죠 그래서 3학년 때 같은 반 되면 마지막일 수도 있으니 마음먹고 박아보자 했는데 다른반이 되버려서 매우 슬펐단 말이죠 근데 얘가 갑자기 뭐 자기 친구들이랑 얘기를 해본건지 여자의 촉이란 제가 티를 거의 안냈는데도 불구하고 자기를 좋아했었냐고 계속 3일 정도를 학교에서 볼 때마다 캐물었단 말이죠 근데 제가 또 바보같이 회피를 좀 했었는데 사실 3학년 되어서 인사도 거의 안했던 애가 갑자기 왜저러나 싶기도 하고 진짜 제가 모솔이라 하려면 해보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걔가 계속 먼저 인사를 해주니까 이제 인사까진 털었는데 그 다음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냥 먼저 인사해주고 친하게 지낼려고 해주는게 또 너무 고맙기도 해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 여자분도 글쓴이님에게 호감은 있는것 같은데요?

    떠본것도 여가가 싫어했으면 그런 말도 안꺼내거나 나 좋아하지마라고 벽을 챴을텐데 멈저 다가와주는게 호감이 있고 다가와주길 바라는것 같아보여요~

    그러니 그냥 친구처럼 지내시다가 어느순간부터는 호감표시하세요~어려울것 없습니다.

    그냥 말로 표현이 어려우면 문자든 머든 표현방식은 있으니 해조세요

  • 자자, 여자의 입장에서 말이죠

    여자의 촉이 와서 님이랑 거리 두기한다 그럼 가망 없는데요

    자기 좋아하냐고 되묻고 그러는 건 아예 마음이 없진 않은 것 같아요.

    어떤 사람이던지 회피성은 질색팔색이니 다시 부딪혀서 친해져만 보세요! 

    물론 고3이니까 섣불리 사귀는 것 보단 같이 공부하거나 목표 대학 얘기해봐도 좋겠어요

    수능 끝나고 고백 갈겨요

  • 그렇게 인사하면서 다른 얘기도 좀하고 친하게 지내면서 어느정도 티내세요 그렇게 반응보다 괜찮으면 뭐 고백하는거 화이팅하세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