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저를 좋아하는 여자얘가 있는데요..

저를 작년부터 좋아하는 얘가 있는데요. 솔직히 같은반이 된 적도 없고 교류가 아예 없었는데 갑자기 모르는 얘를 좋아하는게 이해가 안되고 얼마 전에 인스타를 깔았는데 디엠을 맨날 보내서 제가 강하게 말했단 말이에요 근데 막 제 담임 선생님이랑 저때문에 상담하고 밤에 혼자 울었데요 이렇게 까지 할 이유를 모르겠고 다른 얘들은 싫으면 싫다고,니가 강하게 말을 안한다는데 강하게 말했다가 상처 주긴 또 싫어요 어떻게 해여할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짝사랑은 누구나 할수있어요..

    근데 공론화가 되는 순간 짝사랑이 아닌거죠..

    담임쌤,친구들까지 알게 됐을때

    상대방을 거절한 나쁜 이미지가 생길까 걱정하시는 건가요?

    옛날처럼 낭만적이지 않죠 요즘은..

    모르는 사람을 좋아할순 있지만

    그걸 주변사람,선생님께 말하는 저의도

    이상합니다..

    누군가 나를 좋아해주는건 고맙지만

    그사람이 나는 별로다 생각들면

    단호히 거절하는게 맞구요~

    분위기에 휩쓸려 만나기라도 하면

    좀 피곤할수도 있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질풍노도의시기 잘 헤쳐나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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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상처를 안주려다가 글쓴님이 피해보고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상황인 것 같네요 그 친구가 미련을 끊게 그냥 확실히 싫다고 거절하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 일단 불편하겠지만 상대 여학생에게 직접 솔직한마음을 이야기 하는게 우선입니다 여의치 않으면 선생님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이야기를 하시고 그후에도 계속 상대방이 같은 행위를 한다면 스토킹처벌법으로 규제를 할수있습니다 물론 최후의 보류 입니다 !!

  • 조금 부담스러우실 수 있으시겠군요

    강하게 대처하여 서로 좋지않게 마무리되는것 보다는

    그런 마음을 가져줘서 고맙지만

    나는 너무 갑작스럽고, 친구부터 천천히 알아가면 좋겠다라고 표현하는것도 나쁘지않을 것 같습니다.

    아직 어린 나이신것 같으니

    두루두루 사람을 만나며 좋은 인연 만드시길 바래요

  • 스토커 같습니다.

    될 수 있으면 피하는게 좋구요,

    상처가 되더라도 강하게 이야기 하는게 좋습니다.

    어떤 여지를 주지 않는게 좋습니다.

    나중에 엄청 피곤 해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