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가 세상을 떠났는데 원인이 무엇일까요?

할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지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생전에 할아버지는 알츠하이머가 있었고 폐렴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가래가 많이 있었고 호흡도 곤란하다고 그랬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호흡이 곤란하면 심장에도 무리가 생긴다고 들었는데요. 호흡곤란을 제때 해결하지 않아서 할아버지가 심장에 무리가 가서 사망했을까요?

참 아깝네요. 90살까지 충분히 사실 수 있었는데, 지금은 수원연화장에서 한 줌의 재가 되어 있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노인분들의 사망원인 중 가장 흔한게 자연사 입니다. 사실 연세를 먹으면서 자연사라는건 어쩌면 당연한 일입니다.

    생전 몸에 이상이있었고 알츠하이머나 폐럼 같은 증상이 있었다면 가족분들도 매우 많은 어려움이 있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특히 폐렴의 경우 연세가 많으신 분들에게는 너무 치명적이라 아마 이번에 무리가 있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 누구나 영원하지는 않아요 일찍가고 늦게가고 차이점이죠~~ 고령자분들은 언제 돌아가실지 모릅니다~~ 너무 슬펴하지마세요 아프지않고 편안한 곳으로 가셨을거예요~~

  • 아무래도 고령자분들은 폐렴으로 많이들 사망하십니다. 젊은 사람들이야 폐렴이 별것 아니지만 고령자들에게는 무서운 기저요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