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제주도에서 만났는데 노루일까요 고라니일까요?

제목 그대로입니다. 제주도에 와서 수목원에 갔는데 노루인지 고라니인지 동물을 발견했는데 뭔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사진으로 봤을 때 뭐 같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노루같아요 고라니는 엉덩이가 그냥 몸통과 같은 갈색이에요. 몸의 비율을 보면 고라니보다 목이 훨씬 길고 위로 곧게 뻗어 있으며, 다리도 길고 늘씬합니다. 고라니는 등 부분이 굽어 있고 엉덩이가 치켜들려 있어서 전체적으로 약간 멧돼지처럼 웅크린 실루엣을 가집니다. 고라니는 눈매가 찢어져 있거나 주둥이가 두툼하고 수컷의 경우 송곳니(어금니)가 밖으로 삐져나와 다소 억세게 생겼지만, 노루는 상대적으로 귀가 크고 눈망울이 순한 '사슴'에 가까운 예쁜 얼굴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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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제주도 한라 수목원에서는 노루를 자주 볼수 있다고 합니다. 산책을 하다 보면 풀을 뜯고 있는 노루를 볼수 있는데 이런 노루들이 이제는 사람들을 보고도 놀라지 않고 도망 가지 않는 다고 합니다. 아마도 사진의 동물은 노루라고 보여 집니다.

  • 비슷하게 생긴 노루와 고라니는 특히나 차이점 구분하는 방법이 많이 돌아다닙니다.

    그 중 가장 흔한건 동물의 엉덩이 쪽입니다.

    흔히 말하는 노루궁뎅이, 즉 노루의 엉덩이는 흰 털이 나있지만 고라니는 그렇지 않습니다.

    그런데 사진 속 동물의 엉덩이 쪽에 흰 털이 나있는걸 보아 노루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