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두군데 회사중 어디로가는게 좋을 까요?

지금 이직을 하려고 하는데 두곳을 두고 생각중입니다

한곳은 집에서 45분거리 연차있고 , 토요일 전체 휴무

다른 한곳은 집에서 10분거리 연차없고 토요일 격주 휴무

나머 근로시간, 급여는 동일합니다

어디가 좋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같으면 연차있고 토요일 전체휴무가 있는 직장을 선택할것 같아요.

    제가 직장에서 토요일 근무가 한달에 한번꼴로 출근하는데 토쇼일 근무하면 일요일 하루 쉬는게 쉬는것 같지가 않더라고요.

    저는 45분거리라도 연차와 토요일 쉬는 직장을 선택할것 같아요.

    채택 보상으로 18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저라면 처음 말씀하신 출퇴근 45분 거리에 있는 직장으로 갈 것 같습니다.

    직장과 집이 너무 가까워도 그다지 좋은 점은 없는 것 같아요. 그리고 주말에는 당연히 쉬어야 하고 연차는 무조건 있어야 합니다. 급여나 다른 조건들이 모두 동일하다면 45분 거리는 감당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 이직 고민, 두 회사 현실 비교 정리해보겠습니다.

    ​급여가 같다면 결국 내 시간의 가치를 어디에 둘 것인가의 선택입니다.

    ​1. A 회사 (워라밸과 휴식형)

    ​조건: 편도 45분 거리, 연차 있음, 토요일 전체 휴무

    ​특징: 연차라는 법적 권리와 온전한 주말이 보장되어 장기적으로 지치지 않고 일하기 좋습니다. 여행, 취미, 자기계발 등 통으로 주어지는 휴식을 중시한다면 추천합니다.

    ​2. B 회사 (일출퇴근 효율형)

    ​조건: 편도 10분 거리, 연차 없음, 토요일 격주 휴무

    ​특징: 매일 길바닥에 버려지는 출퇴근 시간 1시간 10분을 아껴 평일 저녁의 여유를 누릴 수 있습니다. 다만 연차가 없고 격주 근무라 주말 흐름이 깨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매일 생기는 평일 저녁의 1시간(B)과 필요할 때 쉬는 연차와 주말(A) 중 질문자님에게 더 가치 있는 시간은 어느 쪽인가요? 연차가 없어 답답한 것과 출퇴근이 멀어 지치는 것 중 어떤 스트레스를 더 견디기 힘들지 상상해 보세요!!

    ++ 개인적으로는 a를 갈 것 같습니다. 저는 저에게 중요한건 긴 쉼이라서!

  • 급여와 근로시간이 같다면 연차가 있고 토요일 전체 휴무인 회사가 더 나아 보입니다. 출퇴근 45분은 아쉽지만 휴식과 개인 시간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출퇴근 스트레스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10분 거리도 충분히 매력적인 선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