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합니다....ㅠㅠ 강아지 문제에 대해서

강아지가 밥 먹을때 짖고,나갈 때 울고 이러는데 어떤 노즈워크를 시켜도 제가 너무 보호를 했나봐요 노즈워크 할때 포기를 밥 먹듯이 하거나

도와달라고 쳐다봐요... 어떻하죠 강아지를 어떻게 교육 시켜야하나요? 그리고 제가 어떤 행동을 해야할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다겸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

    밥먹을때 짖는다는건.. 사람이 밥먹을때 자기도 달라고 짖는건가여?

    일단 나갈때 우는건 분리불안 아니면 고립장애증상인데.. 들어올때까지 우는건지 짧게 울고 그치는건지 펫캠 설치하셔서 확인을 하셔야할것같아요 ㅎㅎ

    사람이 밥먹을때 짖는건 두가지 훈련방법이 있는데요.

    1. 밥상에 강아지 간식을 따로 두고 옆에 앉아, 기다려를 시킨뒤 안짖을때만 간식을 하나씩 던져줘서 기다리게 하는 방식

    2. 짖는행동은 일절 무시하고 사람이 밥을 다 먹은 뒤에 강아지 밥이나 간식을 챙겨주는 방식

    2가지가 많이 쓰이는 훈련방법이니 가장 맞는 방법으로 교육하시면 됩니다.

    노즈워크할때 도와달라고 자꾸 쳐다보면 난이도를 대폭 낮추어서 스스로 잘 찾을때만 칭찬하고 예뻐하고 반응해주세요. 그래야 강아지가 스스로 더 할려고 합니다.

    난이도 쉬운걸 잘하면 아주 조금씩 난이도를 올리면 되며, 어쩌다 가끔 도와주는것 외에는 도움을 주시면 안됩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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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강아지가 식사 중 짖거나 외출 시 우는 행동은 분리 불안과 과도한 의존성에서 기인하며 해결을 위해서는 보호자의 직접적인 도움을 끊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게 하는 독립심 강화 훈련이 필수적입니다. 노즈워크를 할 때 강아지가 도움을 요청하며 쳐다보더라도 철저히 무시하여 스스로 간식을 찾아 먹었을 때만 보상이 이루어지도록 학습시켜야 하며 난이도를 아주 낮은 단계부터 시작하여 성공 경험을 쌓아주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밥을 먹을 때 짖는 행위는 요구성 행동이므로 짖는 즉시 식기를 치우고 방을 나가서 짖음이 멈추었을 때만 다시 급여하는 방식을 반복하여 정서적 통제권을 보호자가 가져와야 합니다. 외출 전후에는 과도한 인사를 피하고 강아지가 보호자의 움직임에 무뎌지도록 외출 준비만 하고 나가지 않는 연습을 병행하며 강아지가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는 심리적 여유를 만들어주는 것이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