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에 뭐가 있는데요 이게 뭔가요???

성별

여성

나이대

30대

제가 오늘 배란기라예민해지는지 거울보다가

이마에 저렇게 길게 있는데요 뭔가요ㅠㅠ?

통증이나 멍울은 없어요 털인건가싶어서 저부분은

밀어봤는데 털은 아니고 핏줄처럼 되어있어요ㅜ

어제는 없었던것같기도하고 원래 있었던건데

제가 예민해져서그런건지 모르겠네요

혹시 뇌종양이나 암 전조증상인건가요?!!!

뇌에 이상이있다는건가요?

  • 1번 째 사진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진과 설명을 종합하면 이마의 표재 정맥이 일시적으로 더 도드라져 보이는 상황으로 판단됩니다. 피부 위로 길게 보이지만 만져지는 덩어리나 통증이 없고, 면도해도 변화가 없다면 혈관 구조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이마는 피부가 얇고 피하지방이 적어 원래 정맥이 비쳐 보일 수 있습니다. 배란기에는 호르몬 영향으로 말초 혈류가 증가하고, 온도·조명·피부 긴장도 변화에 따라 평소보다 선명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갑자기 생긴 것처럼” 느껴지는 경우도 실제로는 기존 혈관이 강조되어 보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뇌종양이나 뇌 질환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그런 질환이 피부 표면의 선형 구조로 나타나지는 않습니다.

    현재 상태에서는 치료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다만 다음과 같은 변화가 있으면 피부과나 외과 진료를 권합니다. 점점 굵어지거나 튀어나오면서 만져지는 경우, 색이 짙어지거나 통증·박동감이 생기는 경우, 국소 부종이나 열감이 동반되는 경우입니다.

    정리하면, 정상 해부학적 혈관이 일시적으로 부각된 소견으로 보이며 위험 신호로 볼 근거는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마 부위에 갑자기 생긴 돌출물은 여러 원인이 있을 수 있지만, 대개 피부 아래 피지가 원활하게 배출되지 못해 생기는 피지낭종이나 비립종인 경우가 많습니다. 피지낭종은 피부 속 주머니에 피지와 각질이 쌓이며 형성되는데, 만졌을 때 약간 단단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 때로는 중심부에 작은 구멍이 보이기도 합니다. 반면 비립종은 아주 작은 쌀알 같은 형태로 눈가나 이마에 흔히 나타나며 통증은 거의 없지만 자연적으로 사라지지는 않아 미용상 고민이 되기도 하지요.

    이 외에도 말랑한 지방 덩어리가 만져지는 지방종이나, 오돌토돌하게 올라오는 편평 사마귀 같은 바이러스성 질환일 가능성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점은 손으로 억지로 짜거나 뜯어내지 않는 것인데, 오염된 손으로 자극을 주면 2차 감염이 일어나 붉게 부어오르거나 흉터가 남을 위험이 큽니다. 증상이 지속되거나 크기가 점점 커진다면 꼭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안전하게 제거하시길 권장하며, 평소 세안 시 자극이 적은 제품으로 청결을 유지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