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주차시 주차료 싸게 하는 방법

인천공항에 가끔씩 픽업등 갈 일이있는데

주차비가 너무 비싸네요

주차를 가장 싸게 할수 있는 방법은 뭐가있을까요 갈때마다 톨비에 주차비에

부담이 큽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인천공항(인천국제공항)에서 픽업만 하실 때 비용을 아끼는 핵심은 “주차장에 들어가지 않고 얼마나 짧게 정차/대기하느냐”입니다. 다만 구조를 잘못 이해하면 바로 단속이나 과태료가 나올 수 있어서 구분해서 보시는 게 중요합니다.

    먼저 도착층(1층) 픽업은 가장 많이 쓰는 방식입니다.

    여객이 나오는 도착층 앞 도로에 잠깐 정차해서 사람을 태우는 구조인데, 원칙적으로는 장시간 정차 금지(즉시 승하차 목적)입니다.

    실제로는 차를 세우고 기다리는 차량이 많지만, 카메라 단속과 현장 단속이 같이 있어서 오래 서 있으면 과태료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비행기 도착 시간에 맞춰 거의 동시에 들어가는 방식”으로 짧게 쓰는 게 핵심입니다. 보통은 1~3분 내 탑승이 이상적인 수준입니다.

    두 번째는 “순환도로(드라이브 스루 방식)”입니다.

    공항 도착층으로 들어가서 사람이 안 나오면 바로 한 바퀴 돌아 나오는 방식인데, 이 경우 주차로 잡히지 않고 통과처럼 처리되는 구간이 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픽업 시간이 애매하면 이걸 2~3번 반복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다만 이것도 반복적으로 오래 머무르면 혼잡/단속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세 번째는 30분 무료 주차 개념인데, 이건 엄밀히 말하면 공항 공식 “무료 30분”은 단기주차장 기준입니다. 즉, 주차장에 들어가야 적용되는 방식이라 픽업용 최저비용 전략으로 쓰는 겁니다.

    예를 들어 사람이 늦게 나오거나 시간이 애매하면 단기주차장에 들어가서 20~30분만 쓰고 빠져나오는 방식입니다. 이때는 30분 이내면 무료이거나 아주 소액만 나와서 안전한 방법입니다.

    마지막으로 중요한 부분은 단속 기준입니다.

    공항은 CCTV로 “정차 시간 + 위치”를 같이 보기 때문에 비상등 켜고 오래 기다리는 건 거의 의미가 없습니다. 그래서 핵심은 “기다리는 게 아니라, 타이밍을 맞추는 구조”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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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주차비를 아끼는 가장 좋은 방법은 주차장에 아예 들어가지 않는 거에요...

    ​비행기 시간에 맞춰 미리 가지 마시고 근처 영종대교 휴게소나 운서역 공영주차장에서 잠시 대기하시는 게 좋을 듯요~ 상대방이 수하물을 다 찾고 나올 때 연락을 받아서 도착층 승하차 구역에서 바로 태우고 나오면 주차비가 전혀 안 들구여^^

    ​만약 주차장에 꼭 차를 대야 한다면 여객터미널 앞 단기주차장 대신 장기주차장을 이용하시는 게 요금이 훨씬 저렴해여... 단기는 시간당 2,400원이지만 장기는 시간당 1,000원이라 부담이 확실히 덜할 거에요~

    ​그리고 본인 차량이 경차나 저공해 차량이거나 다자녀 가구에 해당하면 주차 요금을 50% 할인받을 수 있으니 미리 확인해 보시는 것도 아주 유용할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