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가전제품

10년 된 에이서 노트북을 충전기가 없어서 버리려는데 개인정보 처리 어떻게 하나요?

집에 10년 정도 된 에이서 노트북(모델명: Acer One13 Z3117-LTE)이 하나 있습니다.

지금 충전기가 없어서 전원을 아예 켜지 못하는 상황인데요.

안에 옛날 사진이나 개인정보가 남아있을 것 같아서 데이터 처리를 하고 버리고 싶습니다.

인터넷을 찾아보니 이 모델은 분리형 SSD나 하드디스크가 없고(아마 숨어있을 가능성 있나네요) 메인보드에 eMMC 칩 형태로 저장장치가 납땜되어 있다고 하더라고요.

현재 뒷판을 열어서 빨간색 KT 유심 카드는 빼둔 상태입니다.

충전기가 없어서 켜서 초기화할 수가 없는데, 이 상태로 그냥 아파트 폐가전 수거함이나 주민센터에 버려도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없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런 경우라면 충전기를 구매해서 데이터를 지워야 합니다

    emmc로 납땜이 되어있다는 거는 제거가 불가능하다는 뜻이라서 이게 답이 없습니다.

    어뎁터를 누구한테 빌리던지 해서 별도로 포맷을 하는게 가장 안전합니다.

    저런 노트북 예전에 한참 유행이었는데.. 아직 가지고 계셨군요..

    채택 보상으로 112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집에 망치나 도끼 있으신가요?

    SSD든 HDD든 뭐든 다 물리가 약입니다.

    EMMC위치 확인하시고(램이 업그레이드 되는 PC인 경우 SAMSUNG또는 TOSHIBA같은 경우입니다.) 그 곳 부숴버리면 됩니다. 데이터를 반환받고 싶다면 따로 열풍기와 USB 변환기를 구매하셔서 USB로 만든 뒤 복구하실 수 있습니다.

  • 충전기가 없어서 작동시키지 못한다면 1차원적인 방법으로 저장장치를 파괴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저장장치를 초기화 시키거나 물리적으로 파괴하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 현재로는 물리적으로 파괴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 현실적으로 그냥 버린다고 유출의 위험은 적습니다 하지만 걱정되신다면 저장장치를 철저하게 형체를 알아볼수 없을 정도로 부수거나 충전기를 사서 지우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