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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끈한도마뱀93
화끈한도마뱀9323.01.29

훈육하는 방법 어떻게해야좋을까요?

저와 아이와 성향이 많이 다릅니다 저는 욱하고

참아내기가 힘드는데요 훈육할때마다 소리를 지르게되더라구요 상처안주고 훈육 해도 말안듣는 아이 훈육 어떡해하면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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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아이를 훈육하는 동안에는 부모님의 감정이 아이에게 전달되는 것은 옳은 훈육이 아닙니다

    아이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 부모님께서 이야기 해 주시고 아이가 행동수정을 할 수 있도록 너그러이 도왖 셔야 합니다 부모님의 욱하는 모습을 보고 아이가 나중에는 아이의 잘못으로 혼을 난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부모님이 화를 낸다고 오해 할 수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미혜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아이의 훈육이 무엇보다 어렵지요

    가장 중요한것은 일관성있는 태도과 인내심, 참을성입니다.

    처음부터 잘 안된다고 포기하지 마시고 끈기를 가지고 단호한 자세로 아이를 훈육하고 교육하다보면

    분명히 달라질겁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 아이 훈육방법

    1, 먼저 타이른다.

    무조건 꾸짖지만 한다면 잘못을 반성하기 보단 반발심이 높아집니다. 사소한 잘못 또는 처음한 실수 같은 경우 먼저 타이르는 게 좋습니다.

    2. 일관성을 가지고 꾸짖는다.

    생각의자를 이용해 눈높이를 맞추고 훈육을 시작해보세요. 똑같은 행동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어떤 때는 심하게 혼내고, 어떤 때는 모르는 척 내버려둔다면 아이들은 혼란을 겪을 수 있습니다.

    3. 앞으로의 행동을 알려진다.

    아이가 잘못한 행동을 훈육할 때 설명만으로는 나쁜 버릇을 바로 잡을 수 없습니다. 왜 혼나는지 이유와 함께 앞으로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 미래의 행동에 대한 가르침이 뒤따라야 합니다.

    4. 그 자리에서 바로 한다.

    야단을 치거나 매를 들어야 하는 타이밍은 그 자리에서 바로! 해야 합니다. “집에 들어가서 혼날 줄 알아” 라며 나중에 혼을 내면 아이는 자신이 무엇때문에 혼이 나는건지 잘 모릅니다. 다른 손님이 있을 땐 그들이 안보는 곳으로 데려가 혼을 내야 합니다.

    5. 남이 보는 앞에선 꾸짖지 않는다.

    아이의 친구나 외부사람이 볼 때는 칭찬을 주로해주고 꾸짖는 것은 은밀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훈육시에는 반드시 감정을 배제하셔야 합니다. 감정이 섞이게 되면 불필요한 이야기를 하거나 아이의 마음에 상처를 줄 수 있어요.

    화내거나 소리지르기 보다는 자리를 이탈하거나 무관심으로 대응 후 시간이 경과된 뒤에 담담하지만 단호한 태도로 해당 사건에 한하여 훈육을 하셔야 하며 재발방지를 위해 여러 대안책을 준비하셔서 아이가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훈육을 할 땐 되도록 소리를 지르지 않아야 합니다.

    되도록 짧고, 단호하고, 낮은 목소리로, 일관된 훈육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훈육이 끝나면 항상 아이를 안아주고 사랑한다고 해주셔야 아이가 정서적인 안정감을 갖을 수 있을 겁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무언가 잘못된 행동을 했을 때

    자리에 앉히고 이에 대하여 진지하게

    이야기하는 방법으로 훈육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