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별 복수감으로만 자기계발하는 제가 현타가 오네요
안녕하세요.
지루할수 있지만 제 얘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작년 1월에 결혼하기로 약속한 남자친구가 업소를 가서 파혼했고요...
이후에 6월 10월 짧게 만나서 헤어졌습니다.
10월에 헤어진 사람이랑 재회해서 11월에 헤어지고요.
그러다보니 약간 괘씸하더라고요.
복수하고싶고요.
그래서 열심히 돈도벌고 공부도 하고있고요..
운동도 하고 외모 관리도하고요..
사진도 준비중입니다
내가 잘나진 모습을 보여주고싶고요
난 너희들이랑 다르다 이런걸 보여주고 싶었어요.
하지만 이런 복수감으로 휩쓸리다보니 뭔가 이게 내가 맞나 싶더라고요.
약간 복수심으로 인한 나의 발전은 좋지만, 뭔가 나를 위한게 없는 느낌이기도해요.
이럴때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이런 제가 비정상적인가요?
궁금해요.. 저도 제가 왜 이런지 모르겠고요..
가끔 현타도 오더라고요..
조언 감사하겠습니다.
길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