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아기놀이어떻게 놀아줘야하나요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현재 생후130일아기 육아중입니다

먹놀잠 패턴으로 생활하고있지만 놀기 시간에 무엇을 하고 놀아줘야하나 매일이 고민이에요 혼자둘때도 있지만

뭔가 활동을 해줘야할것같은 생각에,,,,어떻게 시간들 보내시나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안민지 유치원 교사입니다.

    이 시기의 아기는 아직 ‘놀이를 많이 해야 한다’기보다, 감각을 경험하고 부모와 상호작용하는 것 자체가 놀이이자 발달입니다. 너무 잘해줘야 한다는 부담은 조금 내려놓으셔도 괜찮습니다.

    이 시기의 핵심은 “짧게, 자주, 반복적으로”입니다. 아기가 한 번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은 길지 않기 때문에, 한 가지 활동을 오래 하기보다 여러 가지를 가볍게 바꿔가며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깨어 있는 시간에는 먼저 눈을 맞추고 말을 걸어주는 것부터 시작해보세요. 아기는 아직 말을 못하지만, 부모의 표정과 목소리를 보며 사회성을 배우고 있습니다. “지금 기저귀 갈자~”, “창밖에 햇빛이 있네~”처럼 일상적인 말도 충분히 좋은 자극이 됩니다.

    이후에는 엎드려 놀기(터미타임)를 짧게 자주 해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루에 여러 번, 각각 1~3분 정도라도 괜찮습니다. 앞에 거울이나 장난감을 두고 시선을 끌어주면 목과 어깨 힘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손과 감각을 사용하는 놀이도 좋습니다. 딸랑이 같은 소리 나는 장난감을 쥐어주거나, 다양한 촉감의 천이나 장난감을 만져보게 해주세요. 아직은 오래 잡고 있지 못하더라도 반복하면서 점점 손 사용 능력이 좋아집니다.

    또한 “모방 놀이”도 효과적입니다. 아기가 “아~”, “우~” 같은 소리를 내면 똑같이 따라 해보세요. 그러면 아기가 다시 반응하면서 상호작용이 이어집니다. 이 과정이 언어 발달의 시작입니다.

    조금 더 활동적인 놀이로는 다리를 자전거 타듯 움직여주거나, 부드럽게 몸을 좌우로 흔들어주는 것도 좋습니다. 신체 인식과 균형 감각 발달에 도움이 됩니다.

    혼자 두는 시간도 꼭 필요합니다. 아기가 바닥에서 혼자 손을 바라보거나 주변을 보는 시간도 중요한 ‘자기 탐색 시간’입니다. 계속 자극을 주기보다, 가만히 두고 스스로 놀게 하는 것도 균형 있게 포함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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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하혜진 보육교사입니다.

    아기를 놀아주게 하기 위해서는 천장에 있는 모빌형태이거나 또는 아이 눈앞에서 움직이는 물체를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아이들이 변화를 볼 수 있어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이 시기에는 나비나 곤충 동물 들 또는 별 들로 모빌을 만들어서 아이에게 움직임을 관찰할 수 있게 해주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러한 것을 해보시고, 그 다음 단계라고 한다면 아이에게 움직이는 어떤것을 활용한 놀이를 해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이제 막 태어난지 3개월이 지난 시점 이라면

    이 시기 아기들과 해 볼 만한 놀이는

    아기의 신체를 부드럽게 마사지를 해주면서 아기와 눈맞춤을 하며 대화를 나누어 보는 것

    아기의 딸랑이. 부드러운 헝겊 책을 가지고 아기와 함께 놀이를 해주는 것

    아기와 까꿍놀이 및 잼잼. 곤지곤지 등의 신체표현 놀이를 해주는 것, 아기에게 동화책을 읽어주는 것 등을 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생후 130일 영아를 둔 아기 어머님 이신가 보네요~

    아기와 하루종일 집에 있으면서 어떻게 놀아줘야나 고민이 되실 거 같은데요

    만2세 이전 영아기 때는 오감놀이가 발달상 가장 좋답니다.

    일단 특히 집에서도 간단히 할 수 있는 촉감놀이를 추천드려요.

    1.소면 2.미역 3.두부

    같은 것들로 아기와 촉감놀이도 해볼 수 있겠구요

    여러가지 색이 담긴 모래놀이도 정말 좋아한답니다.

    또 촉감놀이책, 촉감놀이매트 도 있으니 구매해 보셔서

    아이가 만지면서 놀이 할 수 있도록 해주시는 것도 좋을 거 같구요.

    촉감놀이 이외에도 손이나 책을 이용한 까꿍놀이도 있으며

    풍선을 이용해서도 영아와 즐길 수 있습니다.

    아직 걷지 못 하는 시기이기에, 여러가지 풍선을 줄에 매달아서

    풍선달린 줄을 방에다 매달아 주게 되면은

    대롱대롱 달린 풍선들을 보면서 아기가 굉장히 호기심을 느끼고

    툭툭 쳐보면서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일거에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생후 130일이면 자극은 다양하게, 시간은 짧게가 핵심입니다. 하루 놀이는 5-10분씩 나눠서 여러번 해주세요. 거울 보여주며 표정 따라하기, 배밀이 전단계인 터미타임(엎드려 놀기), 딸랑이 잡기, 흑배/고대비 그림 보기, 책 읽어주기, 노래하며 몸 흔들기만으로도 충분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130개월이라면 따로 장난감이 없더라도 놀아 줄 수 있는 부분이 많습니다.

    눈 맞춤과 함께 과한 표현을 짓기 놀이 -> 아기와 눈 맞춤을 하면서 과하게 웃는 표정, 과하게 우는 표정을 지으면서 아이의 반응을 관찰하는 것입니다.

    뒤집기 놀이 -> 아이를 엎드리게 한 후에 앞에 있는 장난감 집기 놀이, 장난감으로 뒤집는 것을 혼자 할 수 있게 하기 놀이가 있습니다.

    해당 나이 때에는 부모와의 애착과 육체적인 발달을 함께 할 수 있는 놀이를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생후 130일이라면, 복잡한 놀이보다는 감각 자극, 상호작용이 핵심입니다.

    얼굴을 보면서 말을 많이 걸고, 표정 따라하기, 옹알이에 반응해 주면 아이에게 좋은 놀이가 됩니다.

    대비되는 흑백이나 선명한 색의 카드 보여주기, 딸랑이 흔들기처럼 시청각 자극도 좋습니다.

    짧은 터미 타임으로 목과 상체 힘 기르기 연습도 해 주세요.

    부드럽게 마사지를 하거나, 손발을 만지며 촉각 자극을 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무리하게 오래 놀리는 것보다 아이 신호를 보면서 짧고 자주 나눠주는 게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딸랑이나 소리나는 장난감으로 아기가 고개를 돌리고 좌우로 움직일 수 있도록 유도해 주세요.

    피아노 체육관을 통해서 발차기를 하고, 대근육 발달을 할 수 있도록 합니다.

    부드러운 손수건이나 비닐 소리를 통해서 다양한 촉감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