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직장 다니면서 대인기피증이 생길수있나요?
4년 정도 근무했습니다
3년은 대민업무를 하다
일반 사무업무를 하는 부서로 와서 1년정도 근무했는데요..
사람이 싫고 지쳐요..
제 문제일 수도 있는데
대민업무 볼 때는 악성 민원 때문에
사무업무 볼 때는 저를 은근히 소외시키는 직원들
차별하고 무시하는 직원들 때문에
사람 자체가 질리고 싫어졌어요
주말이나 퇴근후에 아무도 만나고 싶지 않고
가족친구애인도 보고싶지 않아요
그냥 혼자 침대에만 있고 싶어요
치료받아야할까요..?
퇴사하면 좀 나을까싶은데
나이 서른에 경력도 없어서 안될것같네요
직장인들은 다 이런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저를 포함한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직장을 다니면서 사람에 실망을 하기도 하고
질려버리기도 합니다. 그래서 대인기피증에 걸릴 수도 있으며 평소에 혼자 있는시간을 갖기를 원하는 건 당연합니다.
근무를 통해 사람들을 상대하다보면 대인기피증이 충분히 올수는 있는 부분입니다.
저같은 경우도 서비스직으로 많은 고객들을 상대해야하는 일을 하였었는데요.
제가 일하던곳이 강남권이기도 했고 그쪽지역의 특유의 있는분들의 선민의식까지 크리티컬로돌아와 정말 마음고생을 심하게 했으며 특히나 그런 고객들의 악성 컴플레인에 관리자가 직원들을 단체로 남겨놓고 갈구는 통해 동료들끼리도 안좋은 이미지들이 심어지고 서로 욕하는 그런 분위기가 만들어지면서 인류애가 사라지고 대인기피증까지 온적이 있었습니다.
지금 하는일이 너무나 힘들다면 잠시 일을 그만두고 기분전환을 하는것도 방법일수있습니다.
단 1개월이상은 쉬지않는것을 권장드려요.
1개월이상 쉬게되면 나태해지기 쉬워지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