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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선수들은 어려서부터 개인기를 따로 가르치나요? 아시아 선수와 개인기 차이가 많이 나던데 훈련의 결과일까요?

아르헨티나 메시나 호나우드 같은 선수를 보면 돌파력이 뛰어나고 혼자 공을 끝까지 골대까지 끌고 가는 게 탁월하더라구요. 우리나라는 세트피스 위주의 축구를 하던데 개인기에서 수준 차이가 나던데 유럽선수나 우리나라 선수나 어려서부터 축구를 하는 건 마찬가지인데 개인기 훈련을 따로 하는지 그것도 궁금하네요.

이번 북중미 월드컵에서 우리나라 선수들을 응원하는 마음이 크지만 유럽선수들 만나면 좀 겁이 나긴 하더라구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유럽 선수들과 아시아 선수들 사이에 개인기 차이가 나는 이유는 훈련 방식과 축구 문화의 차이에서 비롯된 경우가 큽니다. 유럽 특히 남미 축구처럼 메시나 호나우두 같은 선수들은 어릴 때부터 공 다루는 기술과 개인기를 집중적으로 훈련받는 경우가 많아서 뛰어난 드리블 능력과 돌파력을 키워요. 반면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국가들은 조직적인 전술과 세트피스, 팀워크 중심의 훈련에 좀 더 무게를 두는 경향이 있었기 때문에 개인기로 보여지는 개발에 차이가 생기기도 했습니다.

    다만 최근에는 한국 축구도 개인기와 기술력 향상에 더 많은 신경을 쓰고 있고, 해외 클럽에서 뛰는 선수들이 늘어나며 그 경험을 국내 축구에 점점 더 많이 반영하고 있어요. 개인기의 차이는 단순히 타고난 재능뿐 아니라 꾸준한 훈련과 축구 환경, 지도자의 철학이 깊이 관여하는 부분입니다. 북중미 월드컵에서 우리나라 선수들에게 응원하는 마음이 크시고 겁도 나는 것이 자연스러운 감정이지만, 계속된 발전과 경험 축적으로 점차 더 자신감 있는 경기력을 보여줄 거라 기대해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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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자유롭게 놔두는게 큽니다 한국은 개인기를 하면 하지 말라고 하는게 많아요 벌써부터 개인기 하면 안된다고요

    좀 꼰대 스타일의 지도자가 많은 반면 외국 특히 유럽의 경우에는 자유롭게 열린 마음으로 지도하는 지도자들이 많습니다. 많은것도 아니고 거의다 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차이가 큰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 문화의 차이라고 생각하는데 우리나라에서 어린 선수가 개인기를 연습해서 경기에서 쓰면 싸가지 없다고 그러고 바로 상대팀에서 깊은 태클이 들어올 가능성이 큽니다. 근데 서구권 유소년 선수들은 비교적 이런 플레이에 관대한 부분이 많죠 이런 문화적인 차이때문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