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승인 후 전자약정까지 마쳤다면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잔금일에 실행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계약서 작성이 실제 대출금 지급을 완전히 보장하는 것은 아니며 실행 직전에도 자격과 담보 상태를 다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잔금일까지 신용대출이나 자동차 할부를 새로 받거나 카드론과 현금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연체와 퇴사·이직, 소득 감소, 매매계약 변경, 추가 근저당 설정이나 등기상 문제도 한도 축소 또는 실행 보류 사유가 될 수 있습니다.
카카오뱅크 앱에서 승인금액과 실행 예정일, 남은 절차가 모두 확정됐는지 확인하세요. 잔금일이 공휴일인지 살펴보고 일주일 전에는 법무사 배정과 필요 잔액까지 확인하면 갑작스러운 문제를 상당 부분 예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