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조기수령4년 손익분기점 나이는

국민연금 조기수령이 더 유리한것인지 고민중입니다.

국민연금 조기수령4년 손익분기점 나이 계산

월150만 64세 정상수령 4년조기수령 24%감액 4년간 약 61,200만 수령

약78~79세지만

기받은 수령액을 투자하여 이자등소득을

감안하면 90세가 넘지 않을까요?

제 계산이 맞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국민연금 조기수령은 수령 시기를 1년 앞당길 때마다 연금액이 6%씩 감액되어 5년을 당기면 최대 30%까지 줄어드는 구조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4년 조기수령의 경우 원금 대비 24%가 감액되며 이를 단순 수치로만 계산했을 때의 손익분기점 나이는 대략 77세에서 78세 사이가 됩니다. 하지만 조기 수령한 금액을 매달 수익률 3% 수준의 저위험 상품에 재투자한다고 가정하면 원ㄱ므을 회복하고 역전되는 시점은 80대 초반까지 늦춰집니다. 만약 공격적인 투자를 통해 연 5% 이상이 복리 수익을 꾸준히 낸다면 손익분기점은 80대 중반을 넘어 90세에 근접할 정도로 계산상의 이점이 생깁니다. 다만 국민연금은 매년 물가상승률을 반영하여 연금액을 인상해주는데 감액된 금액을 기준으로 인상분이 적용된다는 점은 장기적인 불리함으로 작용합니다.

    채택 보상으로 313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국민연금 조기수령 4년 손익분기점 나이에 대한 내용입니다

    국민연금을 약 4년 일찍 조기 수령하시게 되면

    그 손익분기점은 대략 78-80세 사이라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말씀한 월 150만 원의 정상수령액, 64세에 정상수령, 4년 조기수령 시 약 24% 감액, 그리고 4년 조기수령 시 총 수령액 약 6,120만 원(월 150만 원 기준?)에 근거해 손익분기점을 약 78~79세로 계산하셨군요.

    여기에 조기수령으로 받은 금액을 투자해 연평균 이자나 수익을 낸다면 투자 수익으로 인한 기회비용 보충 효과가 있어 실제 손익분기점은 더 늦춰질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투자 수익률(예: 연 4~5%)을 감안하면, 90세 이상까지 손익분기점이 연장되는 것도 충분히 가능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