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의도와는 다르게 말을 하는 습관을 고치고 싶어요

초등학생 땐 거의 혼자다니고 중학생 땐 코로나 때문에 학교를 거의 못 나갔어요

그러다보니 사회성이 정말 안 좋습니다 ㅠㅠ

특히 말을 하는데에 있어서 단어 선택을 잘 못해요..

전에 윤석열 전 대통령과 관련된 시위에 친구가 참여한다고 하는데, 겨울이라 날도 추울 때라 걱정이 되서 말을 했는데 제 의도가 잘못전달되었어요..

저는 날도 추운데 너무 고생하겠다 라는 느낌이었는데

거길 왜 가? 하고 말이 나오더라구요..

이거 어쩌죠.. 걍 입을 열지 말까요? ㅠ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단 차분하게 말하고 싶은걸 생각하고 말하는 연습을 해보는게 어떨까요? 일상에서 대화하다 보면 필터링을 거치지 않고 툭하고 말을 내뱉게 되니까요. 오해가 생길 말이 나온 즉시 자신의 말의 의도를 정정하며 수습하면 그나마 친구 관계에 타격이 덜 할 것 같네요. 문장이 길어지더라도 구체적이고 정확하게 말해보는거 부터 시작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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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말을 잘한다는 개념을 저는 상대방이 알아듣기 쉽게 말하는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모든 사람에게 똑같이 말하면 못알아듣는 사람도 생긴다는 뜻입니다 만약 그 친구가 글쓴이님을 잘아는 친구라면 귀신같이 무슨 의도로 말하는건지 알아먹을겁니다 그러니 말하기전에 머리속에서 한번 굴린다음 상대방이 알아듣기 쉽게 말하는 습관을 키우면 좋아질겁니다 물론 한번에 되지 않고 관찰력도 필요합니다 예전에 외국인사람에게 일을 가르쳐야 하는 일을 맡아보니 연습하고 계속하면 말솜씨가 는다는걸 알수있었습니다 나중에 글쓴이님의 큰자산이 될겁니다

  • 거길 왜 가냐고 하는 것은 질문입니다 그러면 질문에 대한 답변을 받으면 됩니다 어려운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금 징역형을 받았습니다 범죄자라는 얘기지요 일 년이 년 잡 범도 아니고 수십년짜리 무기징역을 받은 범죄자 입니다 거의 살인범과 동일하지요

  • 움 그러면 먼가 말하기 전에 한 번 생각해보고 말 하는 습관을 들이면 좋을 거 같아요유ㅠ… 먼가 그러면 생각하고 이야기 하는 거라 전보다는 예쁘게 말할 거 같은 느낌?!!!!!!

  • 저도 제가 의도한대로 말이 전달되지 않을때 너무 속상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구체적으로 말을 하는 편이에요 생각과 마음과 상황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