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성격 대한 고민 있는데요 도움 필요합니다.

제가 성격이 낯가림 심하고 부끄러운 많고 밝지ㅠ않아서 말투가 무뚝뚝 해요 말을 하면 목소리가 좋지 않고 말을 하는 거 엉뚱하게 튀는 성향이 강해서 최대한 하지 않으려고 하는데 불쌍보이거나 차갑다 느끼는 거 같아요. 말해도 욕을 먹고 안 하면 차가워 보이다고 고치라고 하는데 힘들어요. 스피치 학원 비싼편이라 부담되요. 전에 갔는데 부담되고 못 갔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우와수의파리타임입니다. 말투가 무뚝뚝해서 고민이시군요. 말하는게 엉뚱한 것 같아서 말을 안하시는 것은 좋은방법이 아닙니다. 본인의 의사를 상대방에게 정확하게 전달하고 혹시나 생각이 엉뚱하게 튀어서 말이 헛나올 것 같으면 한 번 생각하고 말하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또한, 스피칭 학원보다는 책을 많이 읽으시고 사람들과 대화를 자주 하셔서 본인의 콤플렉스를 극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질문자님의 나이를 알수는 없지만 아직 나이가 어리시다면 이는 점차 사회생활을 하시고 많은 사람들과 만나고 대화하면서 자연스럽게 고쳐질 것으로 판단됩니다. 사실 사람마다 성격에 차이가 있고 이게 장단점으로 부각될수는 있지만, 본인의 성격이 크게 문제가 되어 사회생활자체가 어려운 정도가 아니라면 스트레스를 받으면서까지 이를 억지로 고치려고 할 이유는 낮다 보입니다. 오히려 성격을 고치기 위해 스스로가 받는 스트레스가 더 나쁘게 작용되거나, 성격이 고쳐지지 않았을 경우 더 위축되고 어두워지는 역효과가 날수 있기에 본인성격을 이해해주는 사람들 위주로 관계를 형성하면서 스스로에게 자신감을 가지시는게 우선 필요해 보입니다.

  • 저도 학생 때는 갈비찜처럼 그랬어요. 부끄러움이 많아서 답변을 해야할 때 부드럽지 않고, 상대방 기분이 약간 언짢게되는? 시간이 지나고 사회생활을 하다 보니 점차 좋아졌는데요. 어떠한 상황의 답변에 대해서 혼자 있는 공간에서 미리 머릿속으로 그려보고 나직이 말해보는 연습도 효과가 좋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