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2,500만원을 빌려달라고 하는데 빌려줘야할까요?

동생이 아파트청약에 당첨 되었는데 이번에 계약금 3,000만원을 입금해야된다고 2,500만원을 빌려달라고 하는데 제가 3,000만원정도 여유가 있는걸 알고 빌려달라고 하는데 지금 동생이 실직상태이고 입주할때 또 2억정도 들어가야 하는데 2,500만원을 빌려줘야할까요?

1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남이라면 안빌려 줄 것 같아요. 본인 수중에는 500만원밖에 없단 말이잖아요. 실직 상태이고.하지만 가족이라면 얘기가 다르죠.완전히 인연을 끊어버리면 모를까 안빌려주긴 힘들 것 같아요.대신 서운해할지 모르겠으나 공증 정도는 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얼마를 어떻게 갚을지까지 쓰구요.

  • 동생이 돈문제에 있어서 문제 일으킨 적 없고 깔끔한 편인가요? 어떤 성격인지 모르겠지만 돈문제로 연끊는 게 마음에 걸리면 정확하게 해서 빌려주세요 신뢰를 주는 성격이면 그렇게 해도 감정이 상해하지 않겠죠

  • 동생이 가족이라 하더라도 갚아야겠다는 생각하는 성격이면 빌려줄것같아요하지만 가족이라도 안갚을것같다면 안빌려줘야죠~~

  • 아무리 가족이라도 돈을 빌려줄 때는 이거는 잃어도 상관없다라는 돈의 금액까지만 빌려주는게 가장 안전해요 그렇지만 연을 끊은 가족이 아니라면 저는 

    1500만원까지는 빌려줄 수 있을 것 같어요 2500만원은 너무 큰 액수니깐 한 번 생각해보시길 바래요

  • 흠.. 애매하네요

    이거 빌려주게 되면 그냥 못받는다고 생각하고 줘야할거 같아여 ㅠㅜ

    그 마음이 아니시면 가족관계에도 꼭확실히 갚으라고 해야할거 같아요

  • 지금 빌러주면 다음에 또 빌려 달라고 할거 같아요. 지금 여유가 있으시면 못받는다 생각하고 빌려주긴 하는데 다음에 2억은 어찌 채워넣으실런지..

  • 동생이라 참 난감하긴 하지만 받을생각을 하지않는다면 줘도될것이고,아니면 정확히 아파트 상환계획을 물어보시고 방법을 같이 찾아주는것도 좋을것같습니다.

  • 아마 돈을 못받거나 오랫동안 기다리셔야할겁니다.

    인내심이 많으시고 동생을 많이 아끼신다면 빌려주셔도 되겠지만 그정도는 아니라면 동생과의 관계를 생각해 빌려주지 않는게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려요.

    동생분이 실직상태인데 계약금이 해결되도 중도금은 어떻게 처리할것인지 물어보세요. 만약 제대로된 계획이 있다면 돈을 빌려주고 그게 아니라 막연하게 생각만 하고 있으면 돈을 빌려주지 않는것이 좋을거 같아요.

  • 흠 계약금도 없는 상태인데 더 큰돈을 어떻게 지불하는 것이 가능할지 의문입니다. 잘못하면 계약금만 날리고 입주하는 것도 실패할 수 있으니 안 빌려주시는 것이 맞을 것 같아요.

  • 그래도 가족인데 아까운 청약기회를 날려버리게 할 수는 없을 것 같아 저라면 빌려줄 것 같아요. 그래도 향후에 상환 계획을 확실하게 물어보고 상환이 불가능할 경우까지 미리 따져본 후에 확실한 대비책을 마련하고 도와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동생분이 실직상태이고 돈이 없으면 빌려주지마세요.돈도없는데 청약한것부터가 문제입니다. 기본계약금3천도 없는분이 입주하기 어렵습니다.

  • 돈이라는것은 내손을 떠나는순간 내돈이 아닙니다 그냥

    준다는 생각이면 주고 받을

    생각이면 돈을 빌 려주지 마세요 청약 계약금 내고나면

    중도금은 어떻게 할것이며 잔금은요 그렇게 돈없는 사람이 분양 받으면 어떻게 되나요 형제간에 관계가 나중에

    웬수가 될수도 있어요

    저같으면 안빌려줍니다

  • 형편이 되시면 도움을 주면 좋겠지만? 금전거래는 정확한것이 좋아요~받을 마음이면 확실히 말을 하고 빌려줘야됩니다 원래 금전거래는 가까울 사이에는 하지않는것이 좋습니다~~

  • 동생이 어려운 상황에 형이 도와주시면 좋겠지만 그래도 돈관계라는 것이 어려운 문제이기에 평소에 동생을 어떻게 생각하셨는지에 따라 결정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 일단 이는 철저하게 본인이 결정해야 하는 것이지만

    정말 동생이 갚을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빌려줘도 되지만

    지금 실직 상태라면 돌려 받기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되기에

    저라면 거절할 것 같습니다.

  • 개인적으로 돈 거래는 가족끼리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빌려주지 않는 거 추천드리고 만약에 빌려준다면 차용증을 쓰고 확실하게 매월 어느정도의 금액을 상환하겠다거나 어느정도의 이자를 주겠다는 것을 명시하시는 거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