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이어트약의 체중 감량 효과는 개개인의 1)기초대사량, 2)인슐린 감수성, 3)유전적인 요인, 4)병행하는 식단, 운동량에 따라 차이를 보이게 됩니다. 보통 임상 연구에서는 3~6개월 복용시 초기 체중의 약 5~10% 감량을 어느정도 효과로 보지만, 약물에만 의존할 경우 중단 후 대사 저하로 인한 요요현상이 빈번하게 발생하게 됩니다.
[향정신성 식욕억제제] 펜터민같은 이런 억제제는 중추신경계에 작용해서 장기 복용시 뇌의 수용체 반응이 둔화되는 내성을 유발하고, 약물 의존성을 높이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부작용] 식욕 억제제는 교감 신경을 흥분시켜서 불면, 가슴이 두근거림, 손 떨림, 혈압 상승을 일으킬 수 있으며, 지방흡수억제제는 소화되지 않은 지방 배출로 인해 지방변과 복통을 유발할 수 있겠습니다.
[GLP-1, GIP] 마운자로, 위고비같이 이런 계열 약물 주사제는 메스꺼움, 소화불량이 주 증상이 되겠습니다.
안전한 복용을 위해서는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하에 질문자님에게 적합한 성분을 처방받아주셔야 하며, 임의로 복용량을 늘린다거나 기간을 연장해서는 안 됩니다. 복용 중단시 서서히 용량을 줄이는 과정으로 몸의 적응 기간을 확보해야 하고, 약물에 있어서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을 도와주는 보조제로 활용하시는 것이 바람직 하겠습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