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힘들어서 질문 남깁니다.

현대 8월24일 군 입대를 앞두고 있는 22살 입니다

현재 제 돈 때문에 부모님과 갈등이 생겼고 제 돈의 전부를 부모님께 받지 못한 상황 입니다

카드값이며 핸드폰비 등등을 미납 했어서 당장 제가 모아둔 목돈이 필요로 했었는데 부모님은 돈 준다 준다 말씀만 하시고 주시지도 않고..(제 돈을 쓰지 않으신건 제가 직접 통장 확인 했습니다)

버티시길래 제가 엊그제 제 돈이 들어 있는 아버지 체크카드를 들고 나와서(가족이어도 타인의 카드를 마음대로 사용 하면 안되는거 압니다...제 돈 이라고 하더라도요..)
은행에서 토탈 200정도를 찾아서 카드값이랑 핸드폰비를 납부 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늘 나머지 돈을 찾을 려고 하니 카드정지를 시키셨더라구요....ㅋㅋ................................

제 돈 때문에 1년 가까이를 시달리다 보니 답답 하고 어이가 없어서 군 입대도 얼마 안남았겠다 걍 부모님께 앞으로 집에 안들어가고 따로 살겠다 내 건강 생사 신경쓰지 말고 건강하게 사셔라 하고 손절 하다 싶이 문자를 보내고 부모님 전화를 전부 차단 했습니다

근데 그때는 순간적으로 감정에 의해서 앞으로의 제 미래는 생각 안하고 말을 한 거 아닌가 싶다 가도 또 힘들어 질거 같아서 부모님과 화해하고 집에 다시 들어 가겠다는 마음을 접고 군 입대 전까지 밖에서 돈 없이 살거 같습니다...

서론이 너무 길어 죄송합니다

본론을 말씀 드리면 현재 22살 군입대 2주 정도를 앞둔 시점에서 국가나 시에서 도움을 받을수 있을까요?

주변에 도움을 받을 지인도 없어서.....(눈치가 보이기도 하고....이런 일을 설명 하기가 부끄러운 상황이라..)

답답해서 제미나이 한테 물어 보니 129나 1393으로 연락 하면 지원을 받을수 있다는데

제가 알기로는 보통 청소년들 대상으로 해주는걸로 아는데 제 나이대도 가능 할까요?

만약 도움을 받을수 있다면 어떤 도움들을 받을수 있을까요? 그리고 쉼터나 임시거처를 도움 받는다면 보통 여러 사람과 다같이 쓰게 되겠죠? 너무 힘들고 혼자 있고 싶어서 혼자 사용하고 싶은데......(도움 받으면서 너무 많은걸 바란걸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군대를 가신다니 정말 마음이 많이 복잡하실 것 같습니다. 현재로선 지원을 요하지마시고 몸과 마음을 편하게 잘하시고 잘먹고 잘자고 푹쉬어 최상의 컨디션을 만드시고 입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히 잘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