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가전제품
tv에 불량 화소가 생겼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
제가 보는 tv에 불량 화소가 생겼는데요 갑자기 이렇게 되어서 저도 난감한 거 같아요 보통 이런 경우에는 수리를 받아야 하는지 아니면 다른 방법이 있는지 알고 싶어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수리를 받을지 말지보다 먼저 아셔야 할 게 하나 있습니다. 제조사마다 불량 화소가 몇 개부터 교환 대상인지 기준이 정해져 있어요. 그 기준을 모르고 접수하시면 정상 판정을 받고 그냥 돌아오시게 됩니다.
기준은 대개 점의 종류와 개수로 나뉩니다. 늘 켜져 있는 밝은 점과 아예 안 켜지는 검은 점을 따로 세고, 그 점이 화면 가운데인지 가장자리인지도 봅니다. 그래서 한두 개만 있으면 규격 안이라고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화하시기 전에 그 제조사 홈페이지에서 불량 화소 기준을 찾아 몇 개까지 정상으로 보는지 확인해 두세요. 그리고 화면을 흰색으로 꽉 채운 상태와 검은색으로 꽉 채운 상태에서 사진을 한 장씩 찍어 두시면 접수와 판정이 훨씬 빨라집니다.
그리고 조심스럽게 말씀드리는데, 화면을 눌러 주는 방법은 권하지 않습니다. 액정은 눌린 자국이 그대로 남을 수 있고 그렇게 생긴 자국은 무상 대상에서 빠집니다. 지금은 점 하나인데 눌렀다가 번지면 되돌릴 방법이 없어요.
복구 영상도 효과가 있는 경우가 정해져 있습니다. 화면에 잠깐 남은 잔상이라면 사라지지만 정말 죽은 점은 부품 문제라 영상으로는 안 돌아옵니다. 한 시간쯤 틀어 보시고 변화가 없으면 그걸로 판정이 끝난 겁니다.
유상 수리로 넘어간다면 값부터 물어보세요. 텔레비전은 화면이 곧 제품값의 대부분이라 패널을 갈면 새로 사는 값과 비슷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점이 눈에 잘 안 들어오는 자리에 있다면 그냥 쓰시는 선택도 나쁘지 않아요.
정리하면 보증 기간과 기준 개수 확인, 흰 화면과 검은 화면 사진 찍어 두기, 그리고 화면 누르지 않기입니다. 이 세 가지만 지키시면 적어도 손해 보실 일은 없습니다.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TV에 불량화소가 발생되었다면 수리받아야 됩니다.2년안으로 고장이났다면 무상수리가능하고 그이상이되었다면 비용이 많이 발생될수있습니다.일단점검요청하고 비용이 많이발생하면 새거 구입비용하고 비교해서 선택한것이 좋습니다.
텔레비전 화면에 불량 화소가 발생했을 때는 무작정 사설 수리를 맡기기보다 제조사의 무상 보증 기간과 제품 상태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불량 화소는 빛이 아예 안 들어오는 암점과 특정 색상만 계속 켜져 있는 휘점으로 나뉘며 종류에 따라 대처하는 방법이 조금씩 다릅니다. 화면의 특정 픽셀이 붉은색이나 초록색 등으로 고정되어 빛나는 휘점 상태라면 하드웨어 고장이 아닌 일시적인 신호 오류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휘점은 유튜브 등에서 제공하는 '불량 화소 복구 동영상'을 한두 시간 재생하면 회복되기도 합니다. 만약 면봉이나 부드러운 천을 사용하여 불량 화소가 있는 부위를 아주 미세한 압력으로 살짝 마사지하듯 눌러주면 픽셀이 다시 깨어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