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캠에서 예전보다 차분해졌다면 조금씩 혼자 있는 연습에 적응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분리불안은 보호자가 나간 직후 짖음, 파괴행동,배변 등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더위나 노화로 활동량이 줄어 조용해진 것일 수도 있으니 식욕, 산책, 의욕 수면 패턴도 함께 보세요. 갑자기 처지거나 행동변화가 크면 건강검진을 권합니다.
나이가 들면서 체력과 전반적인 활동량이 자연스럽게 감소했거나 폭염으로 인한 대사율 저하 및 피로감이 overlap되어 나타난 현상일 가능성이 가장 높으며, 노령화에 따른 감각 기관의 퇴화로 분리 불안 반응 자체가 무뎌졌을 수 있으므로 실내 온도를 적정 수준으로 조절하고 관절이나 내과적 질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기본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