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매우웅장한튤립
조리원 퇴소후 실전 육아하면 진짜 멘붕?
곧 출산예정입니다 조리원 몇후 보내고나면 진짜 실전 육아 앞두고 잇는데 잘 할 수 있겟죠? 꼭 정말 어른들의 도움이 필요한가요? 혼자서 못하려나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조리원을 퇴소하게 되면 처음에는 정말 힘든 상황이 펼쳐질 것이라 보셔야 합니다ㅠ 먼저 아이가 밤에 3~4번 깨서 수유를 해야 하기 때문에 수유를 하고 트림 시키고 재우면 또 1시간 정도자고 일어나면 다시 수유할 시간이 됩니다. 밤에는 거의 잠을 자기 어렵다고 보셔야 하고, 낮에는 어떤 것 때문에 우는 지 모를 정도로 심하게 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게다가 질문자님의 몸상태는 출산 직후이기 때문에 회복을 하지 못해 몸과 정신이 모두 힘든 상황이 될 것입니다.
다만, 아기가 뒤집기를 하고 엄마라는 말을 처음 말하고, 걷기 시작하면서 행복을 크게 느끼실 것이고 앞서 말씀드린 힘든시간은 3개월 정도만 참으시면 충분히 적응 하실 수 있기 때문에 처음부터 너무 겁먹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처음 1달 정도는 조부모의 도움이나 육아도우미를 쓰시는 것이 몸을 회복하고, 아기를 키우는 노하우를 배우는 데 큰 도움이 되기 때문에 꼭 쓰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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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곧 출산을 앞두고 계셔서 많이 긴장이 되실 거 같아요~
일단 대부분의 산모님들이 조리원 퇴소를 하고나면
이제 본격적으로 육아를 감당하실 생각에
많이 걱정이 되시는 건 자연스러운 부분인데요!
사람마다 다르지만, 혼자 감당하시는 분도 계시고
누군가의 도움을 받으시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육아경험이 처음이시다 보면은
당연히 처음에는 어색하고, 더 힘들수는 있을 거 같아요
그래서 제 지인들도 보면은, 혼자 육아하는 경우도 있지만
산후도우미를 신청해서 도우미 분의 육아 도움도
많이 받는 경우가 흔하답니다.
아직 육아가 너무 모르겠고, 걱정이 되신다면
산호도우미의 도움도 받아보시는 것도 괜찮을 거 같아요!
그리고 산후도우미가 기간이 다 끝나고 나서도
친정이나 시댁 어르신의 도움을 간혹 받고 있는
분들도 계시기는 하세요~
상황에 따라서 고민해 보고 선택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곧 출산 이신데, 순산하시길 바라고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안녕하세요. 2월에 출산 후 육아휴직 중인 보육교사입니다.
사람마다 다른 것 같아요..개인적으로 저는 모자동실이 불가능한 조리원이라 조리원도 불편했고, 산후도우미도 저랑 교육관이 안맞아서 힘들었어요ㅠㅠ아이는 엄마랑 함께 패턴을 맞추어가는게 훨씬 좋은 것 같습니다. 둘째를 낳는다면 저는 꼭 모자동실이 있는 조리원을 선택해서 아이와 빨리 합을 맞추고 싶네요. 육아 실전! 잘하실 수 있을 거예요. 저는 남편 직장때문에 퇴근하고 오면 8시인데..혼자서 잘 해내고 있어요~ 화이팅~!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집안 가사 노동이랑 병행을 해야 하다 보니 더 힘듭니다.
그리고 아기는 밤낮이 없기 때문에 수면 부족으로 멘탈이 흔들리게 되는데, 이 부분이 가장 힘들 었던거 같아요.
최대한 정부 지원 서비스를 활용하여 산후 도우미를 활용하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조리원 퇴소 후 처음 며칠은 정말 정신없고 멘붕처럼 느끼는 분들이 많습니다. 수유, 재우기, 울음 이유 파악이 익숙하지 않아서 당연한 과정입니다. 하지만 대부분 하루하루 지나며 부모도 금방 감을 익혀갑니다. 꼭 누군가 상시 도와야만 가능한 건 아니지만 초반엔 몸 회복과 수면 부족이 겹쳐 도움 받을 수 있으면 훨씬 수월합니다.
안녕하세요.
말씀해 주신 것처럼, 실전 육아를 하면 어려움이 있을 수 있지만 그래도 여러 육아에 도움이 되는 유튜브 영상이나 서적 등을 참고한다면 극복해 나갈 수 있습니다. 조부모님과 보육기관, 여러 지자체의 복지 서비스 등 도움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