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매우웅장한튤립
조리원 퇴소후 실전 육아하면 진짜 멘붕?
곧 출산예정입니다 조리원 몇후 보내고나면 진짜 실전 육아 앞두고 잇는데 잘 할 수 있겟죠? 꼭 정말 어른들의 도움이 필요한가요? 혼자서 못하려나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조리원을 퇴소하게 되면 처음에는 정말 힘든 상황이 펼쳐질 것이라 보셔야 합니다ㅠ 먼저 아이가 밤에 3~4번 깨서 수유를 해야 하기 때문에 수유를 하고 트림 시키고 재우면 또 1시간 정도자고 일어나면 다시 수유할 시간이 됩니다. 밤에는 거의 잠을 자기 어렵다고 보셔야 하고, 낮에는 어떤 것 때문에 우는 지 모를 정도로 심하게 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게다가 질문자님의 몸상태는 출산 직후이기 때문에 회복을 하지 못해 몸과 정신이 모두 힘든 상황이 될 것입니다.
다만, 아기가 뒤집기를 하고 엄마라는 말을 처음 말하고, 걷기 시작하면서 행복을 크게 느끼실 것이고 앞서 말씀드린 힘든시간은 3개월 정도만 참으시면 충분히 적응 하실 수 있기 때문에 처음부터 너무 겁먹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처음 1달 정도는 조부모의 도움이나 육아도우미를 쓰시는 것이 몸을 회복하고, 아기를 키우는 노하우를 배우는 데 큰 도움이 되기 때문에 꼭 쓰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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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조리원 퇴소 후 실전 육아 시작하면 대부분의 부모가 처음엔 멘붕을 경험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어느새 적응합니다.
어른들의 도움은 필수가 아니라 선택이며, 혼자서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배우면서 하는 과정이니 실수 걱정하지 말고 남편과 함께 차분히 시작하면 괜찮아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조리원 퇴소 후
아기의 상태가 괜찮다 라면 중요한 것은 산모의 몸 회복이 우선 이기 때문에
산모의 몸이 회복 되기 전 까지는 주위 사람들의 도움이 좀 필요로 할 것 입니다.
그러나
사람마다 발달적 리듬은 각자 개인차가 있습니다.
즉, 몸의 회복력이 좀 빠르고 어느 정도 자신 혼자 스스로 헤쳐 나가는데 어려움을 느끼지 못하는 부분이 크다 라면
혼자서도 잘 하는 부분이 크겠지만, 그러나 반대인 경우 라면 주위 사람들의 도움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곧 출산을 앞두고 계셔서 많이 긴장이 되실 거 같아요~
일단 대부분의 산모님들이 조리원 퇴소를 하고나면
이제 본격적으로 육아를 감당하실 생각에
많이 걱정이 되시는 건 자연스러운 부분인데요!
사람마다 다르지만, 혼자 감당하시는 분도 계시고
누군가의 도움을 받으시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육아경험이 처음이시다 보면은
당연히 처음에는 어색하고, 더 힘들수는 있을 거 같아요
그래서 제 지인들도 보면은, 혼자 육아하는 경우도 있지만
산후도우미를 신청해서 도우미 분의 육아 도움도
많이 받는 경우가 흔하답니다.
아직 육아가 너무 모르겠고, 걱정이 되신다면
산호도우미의 도움도 받아보시는 것도 괜찮을 거 같아요!
그리고 산후도우미가 기간이 다 끝나고 나서도
친정이나 시댁 어르신의 도움을 간혹 받고 있는
분들도 계시기는 하세요~
상황에 따라서 고민해 보고 선택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곧 출산 이신데, 순산하시길 바라고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안녕하세요. 2월에 출산 후 육아휴직 중인 보육교사입니다.
사람마다 다른 것 같아요..개인적으로 저는 모자동실이 불가능한 조리원이라 조리원도 불편했고, 산후도우미도 저랑 교육관이 안맞아서 힘들었어요ㅠㅠ아이는 엄마랑 함께 패턴을 맞추어가는게 훨씬 좋은 것 같습니다. 둘째를 낳는다면 저는 꼭 모자동실이 있는 조리원을 선택해서 아이와 빨리 합을 맞추고 싶네요. 육아 실전! 잘하실 수 있을 거예요. 저는 남편 직장때문에 퇴근하고 오면 8시인데..혼자서 잘 해내고 있어요~ 화이팅~!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집안 가사 노동이랑 병행을 해야 하다 보니 더 힘듭니다.
그리고 아기는 밤낮이 없기 때문에 수면 부족으로 멘탈이 흔들리게 되는데, 이 부분이 가장 힘들 었던거 같아요.
최대한 정부 지원 서비스를 활용하여 산후 도우미를 활용하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조리원 퇴소 후 처음 며칠은 정말 정신없고 멘붕처럼 느끼는 분들이 많습니다. 수유, 재우기, 울음 이유 파악이 익숙하지 않아서 당연한 과정입니다. 하지만 대부분 하루하루 지나며 부모도 금방 감을 익혀갑니다. 꼭 누군가 상시 도와야만 가능한 건 아니지만 초반엔 몸 회복과 수면 부족이 겹쳐 도움 받을 수 있으면 훨씬 수월합니다.
안녕하세요.
말씀해 주신 것처럼, 실전 육아를 하면 어려움이 있을 수 있지만 그래도 여러 육아에 도움이 되는 유튜브 영상이나 서적 등을 참고한다면 극복해 나갈 수 있습니다. 조부모님과 보육기관, 여러 지자체의 복지 서비스 등 도움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