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주근깨관리어떻게 해줘야 할까요
어린이 주근깨는 어떻게 관리해야하나요? 자꾸 점같이 많이생기고 있는데 점점 더 생기고 있어서 좋은 방법이 있나 궁금해요 좋은방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승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주근깨는 주로 코, 뺨, 손등, 앞가슴과 같이 햇빛 노출 부위의 피부에 생기는 황갈색의 작은 색소 반점을 말합니다. 자연 경과는 출생 시에는 없다가 5세 이후 나타나는데 소아 초기에 발생하여 점차 수가 증가하고 사춘기 전후에 정점에 도달한 후 나이와 함께 감소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보통 중년 이후 색소가 옅어지면서 피부색과 비슷해집니다. 그렇지만 호전되는 나이와 없어지는 정도는 개개인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어린이의 주근깨는 계절에 따라 색소의 진하기가 변합니다. 즉, 햇빛에 노출이 많은 여름에는 색소가 진해지며 겨울에는 색소가 연해집니다. 여름에 색소가 진해지는 것을 줄이기 위해서는 성인에서 주근깨 관리와 마찬가지로 햇빛 노출 차단이 가장 중요합니다. 자외선 차단제의 사용(SPF 30이상), 창이 넓은 모자 착용, 햇빛이 가장 심한 오전 10시에서 오후 4시 사이 활동을 자제하는 것 등의 예방적 활동을 실생활에서 꾸준히 실행하여야 합니다.[네이버 지식백과] 어린이의 주근깨는 어른이 되면 저절로 없어지나요? (서울대학교병원 건강칼럼)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햇빛 노출을 차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수시로 자외선 차단제를 얼굴에 발라주시고 창이 넓은 모자를 착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주근깨는 햇볕을 보게 하면 안됩니다.
외출시 반드시 썬크림을 바르게 하고, 모자를 꼭 쓰고 다니게 하세요.
또한 너무 많이 생기는 것 같으면, 피부과에서 상담을 받아 보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초등학생의 주근깨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중 가장
큰 요인은 유전적인 요인과 환경적인 요인입니다. 유전적인 부분은 어쩔수
없지만 환경적인 요인은 아이들 전용 썬크림을 야외 활동시 발라주어 예방하는
것입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박일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주근깨는 표피의 멜라닌 세포에서 멜라닌 분비가 증가하면서 생기는 것입니다. 주근깨의 색깔은 햇볕의 양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자외선 차단제는 여름철 겨울철 상관없이 꼼꼼하게 바를 수 있도록 해주시고 3~4시간 마다 덧바를 수 있도록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