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정신과에서도 심리 상담을 해주기는하나요?
이제 7월이면 수습생이 끝나는데 생각이 많습니다해당 회사는 제가 가려던곳이 아니지만 일단 경력을 위해 도전한 회사입니다 (qa 업무인건 같지만 분야가 다릅니다 여긴 cctv 원래 가고 싶은곳은 게임업계) 하지만 뭐만 하면 실수하고 쉬운일을 어렵게하고 남이 보면 답답하게 일을한다거나 상황이 발생하면 기억안나고 설명을해줘도 이해를 못하고 특히 말을 능동적으로 핵심을 이야기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미치겠습니다.... 그래서 회사에는 남은 기간동안 팀장한테 좋은 발전된 모습을 보이지 못한다면 정규직 전환이 힘들수도 있다고 말을 들었습니다(이상하게 이때 이말을 듣고 절망적이고 슬프지는 않았습니다 ) 실제로 팀장님에게 2달동안 발전되지 않은것 같다라고 들었습니다.... 2달을 이랬는데 남은 기간을 잘할수 있을까 싶고 만약 회사에서 정규직 전환이 안되고 서로 다른길 가자하면 괜찮겠지만 만약 수습기간을 더준다거나 혹은 정규직을 준다하면 어떻게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나가서 내가원하는 방향으로 공부하기 VS 일단은 더하고 나가기 입니다.. 그리고 만약 내가 원했던 회사를 가더라도 내가 잘할수있을까? 거기서도 똑같으면 어쩌지? 라는 생각도 듭니다.
이 이야기를 친구 한테 하니 한 친구가 너 우울증 초기 같다고 정신과에 가보라고 한것이고 정신과에서도 이런이야기를 해도 될까요?
일단 다른분들은 본인이 이런 생각을 가지게 되면 할지 궁금하네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저도 얼마 전까지 집안에 큰 일을 겪나서 심적으로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렇게 하다가 저도 정신과에 갔었는데 약도 처방해 주고 당연히 의사 선생님께서 환자의 이야기를 들어 주시고 심리적으로 상담도 해 주십니다 한번 찾아가 보셔서 상담을 받아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여요 요즘은 정신과에도 정말 많은 사람들이 오더라고요 흉이라고 할 것까지도 없습니다
정신과라는 곳이 상담에서부터 모든 치료가 시작합니다. 막 정신적으로 엄청 이상한 사람만이 가는 곳이 아닙니다. 일반인들이 정신적으로 힘든 모든 상황에 대해서를 치료하는 곳입니다. 최근에는 일반인들이 좀 더 쉽게 다가가도록 정신건강의학과라는 이름 등으로 좀 더 편하게 곳곳에 생겨나고 있더라고요... 우울증은 많은 사람들이 가는 병명이므로 고민하지 말고 가서 상담해보시기 바랍니다.
: 맞습니다. 아무래도 전공과의 특성상 당연히 상담 혹은 심리치료.. 그리고 역할플레이 등의 여러가지 상담 및 그 유사치료법이 사용이 되는 전공과라고 하겠습니다.
정신과에서도 심리상담 해주는 곳이 많긴 한데 아무래도 의사선생님들이라 약물치료에 더 집중하는 편이고 상담전문가나 심리치료사가 있는 곳이 대화나 상담쪽으로는 더 나을것 같습니다 정신건강의학과에 가셔도 질문자님 이야기 충분히 들어주실거고 그런 고민들 다 털어놓으셔도 됩니다 아무래도 첫 직장이다보니 많이 위축되시고 스트레스받으시는것 같은데 2달정도면 아직 적응기간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실수하고 헷갈리는게 꼭 질문자님 문제만은 아닐수도 있어요 회사마다 일하는 방식이나 문화가 다르니까요 게임업계 가고싶으시면 지금 회사에서 조금더 버티면서 경력쌓고 이직준비 하시는게 낫다고 생각됩니다 아무래도 백지상태보다는 조금이라도 경력있는게 도움될듯합니다.
정신과 같은 경우에는 특히 가장 중점적으로 치료하는것은 심리적인 치료인것 같아요
그리고 현재 매우 불안한 심리 상태이고 그리고 여러가지 정신적으로 힘든것 같아 보이네요
너무 늦게 치료받지 마시고 되도록이면 정신과에 가셔셔 빨리 심리상담과 치료를 받으시는게
저는 좋을것 같아요 힘내시구요
일단은 근무를 더 지속하시고 나가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공부도 다 돈입니다.
한달이라도 더 벌어서 만약 그만두게 되신다면 그것을 기반삼아 새로운 공부등을 영위하시는데 사용하신다면 좀더 질문자님 스스로의 스펙을 순조롭게 올릴수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정신과 같은경우 환자의 상태를 상담등을 통해 가늠하기 떄문에 상담을 하면서 지금 심적 상황을 이야기 하시는것도 크게 문제는 없습니다.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정신과에서 지금 같은 이야기를 충분히 해도 됩니다. 오히려 이런 복잡한 감정, 방향성 혼란, 자존감 저하, 불안 등을 전문적으로 다뤄줄 수 있는 곳이 정신과입니다. 현재 상태는 우울감이나 자존감 저하, 번아웃 초기 증상일수도 있습니다. 지금처럼 '내가 가도 또 못하면 어쩌지'란 생각은 지쳐 있을 때 흔히 드는 마음입니다. 결과보다 방향과 자기이해가 우선입니다. 너무 괴로울땐 버티는 것보다 잠깐 멈추는 용기도 필ㅇ효바니다. 지금처럼 고민하고 있는 자신을 먼저 인정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