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초등학교 5학년 남자아이 때문이 고민입니다 같은 또래의 아이들보다 정신 연령이 한참 낮아 초등 2학년 수준이며 3살 터울의 쌍둥이 동생들에게 항상 먼저 시비를 걸고 장난치면서 싸우는 일이 일상입니다 큰아이라서 항상 우선으로 대우해 주지만 매사에 억울해 합니다 동생에게 시비를 걸고 혼나도, 학습 관련 지적을 해도, 예절을 가르쳐도 항상 억울하다는 말을 달고 삽니다 말도 너무 거칠고 함부로 합니다 학교 공부외 학년 몇군데 다니며 태권도 학원 다닌 경험이 있습니다
거짓말도 너무 잘하고 친구들 사이에서는 아기 취급을 받고 있습니다 요즘은 잘못된점을 수정하고 가르치려 하면 심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너무 많이 비뚤어져 있는것 같기도 하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장우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우선 심리상담을 통해서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할 거 ㅅ같습니다.
현재의 상황에서는 이야기만으로는 어떠한 문제가 있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기 때문에
꼭 전문가의 상담을 받아보시고 판단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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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아이가 느끼기에 자신은 존중받지못하고 사랑운 못받는다고느낄수있습니다
(부모의기준과아이는다를수있습니다
첫째의경우 사랑과애정에관해 부모생각이상으로 클수있습니다)
가능하면 수정하고혼내기보다는 그냥인정해주시고 놓아두어보세요
초등학교5학년이면 안되는것되는것을구분할수있기에 잘못된행동을하면 지적하고수정하기보다
인정해주고 어떤이유로 그행동을했는지물어보고 그럴수도있겠다는것을지지해주세요
위와같이지속하면자연스럽게스스로수정이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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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를 우선적으로 심리상담소나
발달센터데서 검사를 해보시고
그를 토대로 치료 방법을 고려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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