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킹소다와 과탄산소다는 이름은 비슷하지만 성질과 용도가 꽤 달라요. 베이킹소다는 약한 염기성으로 주방 기름때나 탈취에 좋고, 인체에 비교적 안전해서 식품에도 쓰여요. 반면 과탄산소다는 강한 염기성과 표백력을 가진 산소계 세제로, 찌든 때나 빨래 얼룩 제거에 효과적이지만 맨손 사용은 피해야 해요. 용도에 맞게 골라 쓰는 게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과탄산소다는 강력한 산화 작용으로 인해 표백과 살균 효과가 뛰어 나지만 베이킹소다 같은 경우에는 약한 염기성으로 냄새를 흡착하고 중화 시키는 작용을 합니다. 또한 과탄산 소다는 강알칼리성으로 세정력이 강하지만 피부 자극을 유발할수 있는 반면 베이킹 소다는 약알칼리성으로 자극성이 적은 편입니다.
베이킹소다는 약한 염기성(pH 8)으로 주로 냄새 제거, 기름때 청소, 과일 세척 등에 사용되며 식용 가능할 정도로 순한 성분입니다. 반면 과탄산소다는 강한 염기성(pH 11)으로 표백, 얼룩 제거, 세탁조 청소 등에 효과적이며, 물에 녹으면 산소를 방출해 강력한 세정력을 가진 성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