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40살 사람들은 결혼 안하는 거에요? 못하는 거에요?
35~40살 미혼 사람들은 결혼 안하는 거에요? 못하는 거에요?
결혼 하고 싶은데 나이제한 걸리거나 혹은 능력이 없어서 못하는 건가요?
옛날에는 결혼이 필수라고 생각한 시대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선택이 된듯 합니다. 지금 젊은 분들 자기만의 생각과 라이프 스타일이 있어 혼자서도 아주 잘 지내는 분 많습니다. 결혼해서 부부가 재밌고 행복하게 지내면 그것만큼 좋은 일이 어디 있습니까. 그러나 인연을 못만나서 그럴 수도 있고요. 결혼이 중요한 일이긴하나 마음대로 안되는 것 같습니다. 마음 편히 지내다 괜찮은 상대를 보면 바로 선택하는 것이 좋은 방법일듯 합니다.
맞아요 90프로는 하고 싶어도 능력이 없어서 못하고 자포자기하는겁니다 실제로 아예 결혼생각없고 혼자가 편하다는 사람은 극소수예요 그냥 능력이 없어서예요 그래서 다들 10대20대때 열심히 공부안하고 노력안한걸 엄청나게 후회하죠
사람마다 다르긴한데 그정도 나이부터는
안하는경우보다 못하는경우가
많다는게 개인적인 생각이에요
보통 비혼주의라고 말하는사람이
그렇거든요
결혼은 쉬운게 아닙니다. 서로 맘에 들어야 하고 더구나 요즘처럼 집이다 뭐다 준비할게 많잖아요. 경제적 비용 문제도 있고 또 취업이 어려운 시기이니 취업 문제도 있고요. 하지만 서로에 대한 믿음만 있다면 작게라도 시작하면 된다고 봅니다.
결혼을 안 할 수도 아님 못할 수도 있겠죠
예전엔 결혼은 필수라고 생각했다면 요샌 본인인생 즐기며 스트레스 받지말고 내인생 내가 재미나게 살자 이런분들도 많구요 결혼하면 아무래도 여러 제약이 따르니까요 책임질 가족도 늘어가고 집도 사야 하고 애 교육도 신경써야 하고 여러가지 신경쓸일이 많네요
나이대에 상관없이 혼자이신분들은
20대든 50대든, 안하거나 못하거나 둘다 포함입니다.
35-40이 요새 결혼 적정기라고들 부르지만
빨리하려는 사람은 20대에도 하고
늦게가려는사람은 50다되서도 합니다.
혼자인게 불편하지않고 외롭지않으신분들은
굳이 결혼을 찾지않는, 스스로 선택한 비혼주의 분들도 많고, 결혼은할던데 아직 이르다 하고 늦추시는 분들도 있죠
결정사같은데를 다녀도 못하시는분들도 있구요.
35-40이상 연애인들만봐도 이해되실겁니다.
안하는 사람이 많고, 못하고계신분도 많습니다.
질문자께선 나이가 어릴걸로 추측되는데
나중에 나이가 들면 점점 깨닫게 되시겠지만
나이랑 상관없이 그냥 결혼은 많은것을 고민하고 결정해야되는구나 하고 깨닫게 되실겁니다
그런 지인이 있는데 이제는 혼자가 편하다고 그러네요 다 사람마다 겪어본바로 결론을 내리는 것 같아요 그동안 기회는 많았겠죠 그럼에도 그런 선택을 했으니 안하는거같아요
그 나이대 사람들이 결혼을 안했다며안했을수도 있겠고 못했을수도있겠죠
결혼이 나이 재한이 없는것이죠
하지만 나이가들수록힘들어지긴합니다
대부분은 본인이 가진 조건보다
눈이 높아서 못하는 경우가 많은듯 하고
간혹 가족들 부양하거나 돌본다고 못하는 경우가 조금 있는것 같아요
사람따라 다른거 같아요.
돈이나 집같은 현실적인 문제로 결혼을 미루는 사람도 있고, 혼자 사는게 익숙해져서 결혼의 필요성인 못느끼는 사람도 있고...
자발적인 비혼은 많이 없습니다. 본인이 상대방에 바라는 기준이 높다거나 완벽한 사람을 찾으려고 하더라구요 그런것도 있지만 아무래도 현실적으로 금전적인 여유가 없는게 가장 큰 이유지 않을까요
옛날과 비교해서 결혼 연령이 많이 높아졌습니다. 결혼이 늦어지는 이유로는 아무래도 주거비용의 상승으로 인해 돈을 조금 더 모아서 결혼하려하는 마음이 반영된 결과가 아닌가 싶어요
자의로 안하는 사람도 있고 못하는 사람도 있는것 같아요. 근데 제 주변에는 보면 만나는 사람도 없고 지금 이대로 혼자가 편해서 안하시는 분들이 더 많긴 하더라구요~
결혼에 나이 제한은 없습니다
그리고 능력이 없다고 꼭 결혼을 못한다는 법도 없습니다
그냥 자기 짝을 못만났거나 시기를 놓쳤거나 결혼 생각이 없거나 입니다
물론 그 중에는 스스로가 결혼을 포기해버린 경우도 있을 겁니다
안하는 경우가 더 많지요. 혼자살기에 너무 편한세상이 되었잖아요 결혼하면 스트레스 쓸게 한둘이 아니니 거기에 본인 부모님만 챙기다가 처가집도 챙기기시작해야 하고 돈을 벌어도 버는게 버는게 아닌 느낌들기 시작할때쯤 깨닫는거죠 혼자가 편했구나
안하는 사람도 있고 하고싶은데 못하는 사람도 있을 거에요. 단정지을 수는 없지만 결혼자체를 못한다기 보다는 자기에게 맞는사람을 못만나서 그렇거나 결혼에 뜻이 없는 사람들이 많을 것 같아요.
안하는 사람도 있고 못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단정적으로 어떻다고 할 수가 없는 부분이고
사람마다 차이가 있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결혼은 상호간의 문제라
나이제한 같은 것은 없습니다
요즘에는 늦게 결혼하거나 결혼을 아예 하지 않는 경우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본인의 생각과 가치관, 혹은 상황에 따라 결혼 시기 등을 결정하는 것 같습니다.
못한다기 보다는 ‘안’하는 경우들이 많지 않나 싶습니다.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30후반부터 40살이 넘으면 결혼을 안하기보다는 못하니 포기를 하는것입니다.남성이든 여성이든 눈이 높아지니 인연을 만나기 어려운것이 현실입니다.그로인해 못하는것이구요.
35~40살이신 분들 중에 연애를 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아직 때를 기다리는 것일 수 있고, 그렇지 않은 분들이라면 때를 놓치셨을 경우가 있습니다.
보통 지방에 비해 수도권은 결혼을 늦게하는 추세이기에 35살 정도에만 결혼해도 잘 한것 같네요.
보통 귀찮아서. 라고 하더군요. 결혼할 시기가 한번 지나버리니까 그 열정도 사라지게 되는거고 현실 경제 생활에 집중하다 보니 또 잊혀지는거죠!!
안 하는 사람도 있고 못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결혼에 나이제한 같은 건 없고요.
경제적 능력이 없다보니 부담되어서 안 하는 사람도 있고, 배우자와 잘 조율하여 살 능력이 없는 사람도 있습니다.
35-40세 미혼은 안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이 혼재되어 있습니다.
결혼을 미루는 이유는 경제적 부담, 가치관 변화, 혼자 사는 삶의 만족 등 다양합니다.
또 일부는 결혼 의지가 있고 여건도 되지만 맞는 인연을 만나지 못해 현실적으로어려움을 겪기도 합니다.
안하는게 큰 것 같아요. 자기 눈에 차는 사람이 없을 수도 있구, 자기가 생각하기에 결혼을 할만한 여건이 안된다고 생각해서 안할 수도 있고요. 결혼은 하려고만 하면 할 수 있는데, 아무나랑 하기 싫으니까 안하는거잖아요.
반반입니다
결혼을 하고 싶어도 조건이 안되서 혼자사신분도 있고 일부러 혼자 사신분도 있습니다 요즘은 혼자 살기도 힘든세상이라서 능력이 안되면 혼자 살자 가는것이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못하는 사람도 있을것이고 안하는 사람도 있을거에요.
외모적인 문제 정신적인문제로 하고싶어도 못하는 사람들도 있을것이고요.
하려면 할수는 있지만 금전적인 문제등으로 가정을 건사하기에 무리라고 판단되어 미루는 사람들도 있을것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