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 숏포지션을 너무 빨리 잡았나요?

스페이스X 숏포지션을 너무 빨리 잡았나요?

저는 롱 숏도 하지만 최근에는 공매도 위주로 하는 편인데,

스페이스 X 숏포지션을 너무 빨리 잡았나요?

저는 항상 2~3년 빨리 포지션을 잡는 것 같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스페이스X 숏은 논리는 맞지만 타이밍이 핵심입니다. 적자 기업에 시총 2조달러 고평가라는 숏 근거는 타당하지만 상장 초기 나스닥100 편입 기대 수급과 기관 매수가 몰리는 구간에서 숏은 단기적으로 매우 위험합니다. 2~3년 빨리 잡는다고 하셨는데 그 사이 주가가 두 배 오르면 숏 손실이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이 됩니다. 흑자 전환 실패나 스타링크 성장 둔화 같은 구체적 실망 신호가 나올 때까지 포지션 규모를 최소화하고 기다리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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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숏포지션을 빨리 잡았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 공모주는 초반에 오르지만 그 이후에는 하락하는 케이스가 더 많기 때문입니다.

    • 스페이스x도 지금 당장은 꿈으로 상승하지만 미국 경제가 금리에 대한 압박이 올수록 현재 돈을 못버는 기업들은 급락을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아마 너무 빨리 잡으신 것 같습니다.

    프라이빗 시절 숏은 거의 불가능 --> SpaceX는 비상장 기간이 길었고, secondary market에서도 accredited investor 중심으로 거래됐습니다. 직접적인 공매도(숏)는 매우 제한적이었을 것이라는 점입니다.

    숏 관점에서 보면 지금이 오히려 더 적절한 타이밍일 수 있습니다. IPO 직후 volatility가 크고, 과열 해소될 여지가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2x Short SPCX ETF (SSPC) 같은 상품도 나와있기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