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에너지 뱀파이어인 친구 어떻게 해야 하나요?
고등학교 때부터 오랜 기간 함께 해온 친구인데, 3년 전쯤 고시 공부를 하겠다고 2년 간 두문불출하다가 1년 전부터 다시 만났습니다.
만날 때마다 자기 이야기만 합니다.
부정적인 이야기가 대부분입니다.. ㅠㅠ
제가 최근에 이직을 했는데 어디로 이직했는지, 어떤 일을 하는지 궁금해하지 않더라고요...
처음엔 오랜만에 만나서 그러는가 싶어서 다 들어주었습니다.
이후로 10번은 만난 거 같은데도 자기 이야기만 하네요.
오랜 친구라 손절을 하고 싶지 않은데, 뭐라고 말해야 할지도 막막합니다.
자칫하다 자존심에 상처낼 거 같아서 조심스럽네요.
뭐라고 말해야 그 친구가 자기 이야기만 하지 않고 서로에 대해 티키타카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