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가전제품

턴테이블로 음악소리가 재생되는 원리는 뭔가요?

요즘 LP판 모으려

투어하는 모습들이 많이 나옵니다만

LP는 턴테이블이 없으면

재생자체를 못하는데요

턴테이블에서

LP에 올리는 그 바늘이

대체 무슨 작용을 하는데

음악이 나오는 건가요?

엄청 오래된 기술일텐데

그럼에도 엄청 하이테크로.느껴지고

전혀 원리를 짐작조차 못하겠습니다

대체 어떤 원리로

소리로변환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LP표면에 소리골이라는 머리카락보다 얇게 길을 만든 하나의 소리 통로가 있다고 합니다.

    V자 형으로 파여진 소리골이 길게 늘어져 있는데, 요 사이로 바늘이 지나가면 미묘하게 울리는 소리 신호를

    포노앰프라는것을 통해 증폭시키고 그걸 다시 앰프에 입력해 앰프에서 다시한번 출력하여 스피커로 재생시키는 원리라고 합니다.

    https://blog.naver.com/hi_audio/222458084292출처

  • 당연한 말이지만 LP의 원리가 전자기기보다 훨씬 쉽습니다

    소리는 진동인건 아시죠?

    이걸 거꾸로 말하자면, 진동을 재현하면 똑같은 소리를 낼 수 있습니다

    LP판은, 겉에 오돌토돌한 홈이 쭈욱 그어져 있고

    바늘이 그위를 지나가서 떨리면서 소리를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그 소리를 기계가 증폭해서 사람귀에 들릴 정도로 만드는거죠

  • LP(long play)는 아날로그 레코드의 한 형태로 비닐로 만들어진 디스크 형태의 저장매체입니다.

    음악을 물리적인 형태로 저장하고 재생하는 역할을 합니다.

    턴테이블에서 LP에 올리는 바늘은 카트리지의 일부로 LP의 홈을 따라 움직이면서 음악 정보를 읽어냅니다.

    읽어낸 정보를 전기 신호로 변환시켜 스피커로 음악이 나오게 합니다.